미국 국채금리 관련 문제 질문하겠습니다.
2011. 08. 2212회 테셋 문제에서 중국소비자 물가지수 상승, 그리스 등 유럽위기 재정위기 고조, 글로벌 안전자산으로 투자선호 현상, 무디스 미국 신용등급 강등 경고 등등의 최근 신문기사 제목 따와서 내신 문제가 있었습니다. 올바르지 않은 보기 고르는 것이었는데요. 다른건 차치하고 궁금한건 1번과 2번입니다. 아마 1번이 미국 국채가격 상승, 2번이 중국 금리 인상 이었던듯 싶습니다.
이론적으로 분석할 때와 현실적으로 분석할 때가 약간 차이가 있지 않나 싶어서 많은 분들이 혼동하시고 계십니다. 물론 이론적으로 미국의 신용등급이 강등되었을 때 미국 국채 수요가 줄어들어 가격이 떨어지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하지만 분명 신문기사에는 글로벌 안전자산으로 투자선호현상이 일어난다라는 것도 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한경이든 어느 신문에든, 최근 신문을 조금이라도 보신 분들은 글로벌 안전자산으로 미국 국채가 여전히 선호되고 있음을 모르시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 국채는 가격이 여전히 고공행진 중이구요, 오히려 중국은 금리를 쉽게 인상하지 못하고 있죠. 그래서 아시아경제기사 등에서 보듯이 중국 씽크탱크 등 연구위원들은 중국이 금리를 올해 안에 인상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과연 테셋 공부할 때 경제신문을 읽는 것이 기본인데 이론적으로 1번을 선택해야할지 현실적으로 2번을 선택해야할지 결정하기가 힘듭니다. 이 점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는 경제시사점들을 테셋에서 많이 반영하고 있는 점은 확실한데 5가지의 보기 중에서 틀린 것을 고르라면 중국 금리 인상이 아닐까요? 이론만 논하지 말고 최근 일어나고 있는 현상, 팩트 자체를 봐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