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과 금융공기업 취업 성공률
TESAT 1회부터 18회까지 역대 대상
및 최우수(개인 및 동아리) 수상자들의
취업 현황을 파악한 결과 92% 이상이
대기업과 금융공기업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상자들의 58%는 대기업, 34%는 금융공기업에 취업했다. 한국경제신문사가 시행하는
국가공인1호 경제이해력검증시험이 취업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한 셈이다.
TESAT 우수자들이 취업한 기업은 제조업에서부터 외국계 기업, 공기업, 금융회사 등 다양하다.
남양유업에 9회 동아리 대상을 받은 김재훈 씨가 취업한 것을 비롯 대우조선(10회 동아리 대상
김용한) 대한항공(7회 동아리 대상정원석) 롯데쇼핑(9회 최우수김윤정) LG화학(4회 동아리
대상임정훈) 삼성그룹(7회 동아리 대상구은택, 8회 동아리 대상김호진) 현대건설(8회 동아리
대상김수정) 등 모두 국내 간판 기업의 가족이 됐다.
7회 동아리 대상을 받은 김동하 씨는 합작기업인 한국다우코닝에, 5회 동아리 대상을 수상한
한영익 씨는 중앙일보에 취업했다.

임정훈 씨는 LG화학 마케팅팀에 입사했다. 그는 “평소 경제신문을 꼼꼼하게 읽었기 때문에 경제에
자신이 있었다. 하지만 경제실력이 다른 학생들에 비해 우수한지 아니면 비슷한 수준인지 알아볼
기회가 필요했다.
그래서 경제 실력을 확인해보기 위해 응시했다”며 “TESAT을 공부하기 위해 준비했던 경제 시사상식이
취업면접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무역보험공사에서 일하고 있는 김종호 씨는 “대학생 때 KOTRA 인턴에 지원했다. 자격증이나 높은
어학점수 같은 스펙은 없었다. 하지만 TESAT 개인 대상은 다른 스펙에 전혀 밀리지 않는다고 생각
했고 자신있게 면접을 봤다”며 “TESAT 덕분에 KOTRA 인턴을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특히 “TESAT을 준비하면서 쌓았던 경제학 실력은 경제 관련 공기업의 필기 시험과 대기업 적성
능력시험에 큰 도움이 됐다”고 강조했다.
1~18회 수상자 대학진학 조사 결과
TESAT이 명문대 진학 최고 스팩임이 입증됐다
역대 수상자 서울대 경제경영 진학률




한국경제신문이 역대 대상 및 최우수(개인 및 동아리) 고교생 수상자들의 대학 진학 현황을 조사한
결과 77%가 서울대 경제경영학과에 합격했다.
서울대 외에도 연세대 (9%) 고려대(4.5%) 등 역대 고교생 수상자들의 90% 이상이 SKY 대학
진학에 성공했다.
- 2013년 4월 17일 한국경제신문 본지 기사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