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이번 테샛 응시하며 생각하는 건데요

2011. 08. 22
문제 난이도를 적정 배정하시다보니

상당히 비상경계는 불리하게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테샛이 MK테스트처럼 범위가 확정된 것이 아니다 보니까요.

그래서 혼선도 있는 것 같고, 토빈세 같에 논란이 되어서는 안 될 문제가 논란이 된 것 같기도하구요.

게다가 테샛 수험서는 많은데, 내용이 다른 것도 많구요.
(저같은 경우는 9회때 맨큐, 노승석 테샛 / 10회 EBS수능특강 + 한경
12회 테샛기출, EBS테샛 정규이론서, 한경으로 공부했었는데 저마다 내용도 다르고 범위도 달라서
혼선이 일더군요.)

건의드릴 게 있습니다.
1. 테샛 이론서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작성해서 관련 교재를 출판하는 출판사에 알려주세요.
교재마다 어떤 건 있고 어떤 건 없고 상당히 혼선이 일었습니다. 공부하다가요.
(사례: 노승석 테샛에는 비교적 주식시황이 잘 설명되어있는데, EBS테샛에는 고작 파생상품
하나만 나오더군요. 주식상품이 파생만 있는 게 아니잖아요.)

2. 테샛도 300점 만점이 아니라, 한자능력이나 한국사검정과 같이 점수 상한선을 지정하고
초급, 중급, 고급 난이도를 설정하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솔직히 시험 난이도가 조정될때마다 대학에서 경제교육을 받은 전공자들에게
더욱 유리하게 작용하는 것 같더군요. 테샛 취지가 전국민 경제교육이니만큼
미래에 인재가 될 초등학생, 중학생용 초급, 대학에 진학해야 하는 고등학생들과
경제적 이해력이 부족한 비상경계생들, 상경계이나 공부에 제약이 따르는 현역군인들을 위한
중급, 취업준비생과 중급 합격자들을 위한 고급 등등 단계적 수순을 도입하는 것은 어떨까요?
그렇게 하면서 태샛에 대한 관심도를 초등학교에서 군인들까지 확장을 시킨다면
테샛이 지향하고자 하는 전국민 경제교육에 다다를 가능성이 높아지겠죠.
물론 자격인정기간은 현행 2년 연한제로 하고요.
(현행 S,1~5를 고급: S, 1등급/중급: 2~3급/초급: 4~5급으로 나누어서 하자는 겁니다.)

테샛을 오래 치르진 않았으나
다니던 학교에 과가 폐과가 되어 경영학계나 경제학계로 전과를 모색하며
부족하나마 지식을 쌓아가는 테샛의 응시자이자 수요자로서 제 생각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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