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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예측 방향

2026. 07. 06


[문제] 경제에 대한 예측은 각 경제주체가 미래 경제 상황에 대비하도록 하는 데도 의미가 있다. 아래 보기 중 경제 예측 방향이 다른 하나는?


①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다.

② 지난달보다 기업경기실사지수(BSI)가 더 낮아졌다.

③ CDS(신용부도스와프) 프리미엄이 지난달보다 하락했다.

④ 지난달 101이었던 소비자동향지수(CSI)가 92로 하락했다.

⑤ 각종 연구소와 정부 기관이 낮은 경제성장률을 예고하고 있다.


[해설]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기업인들이 느끼는 현재 경기 상황과 앞으로의 전망을 조사한 지표로, 0∼200 사이의 값을 가진다. 100보다 높으면 경기를 긍정적으로 보고 100보다 낮으면 부정적으로 보고 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BSI가 낮아지는 것은 경기 악화에 대한 예측으로 볼 수 있다.

소비자동향지수(CSI)는 소비자가 현재와 앞으로의 경제 상황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보여주는 지표로, BSI와 마찬가지로 100보다 높으면 경기를 긍정적으로 보고 100보다 낮으면 부정적으로 보고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연구소와 정부 기관이 낮은 경제성장률을 전망하는 것도 경기 둔화를 예상하는 것이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하는 것은 가계와 기업의 이자 부담을 줄이고 소비와 투자를 늘려 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으로, 주로 경기 둔화가 우려될 때 시행된다.

반면 CDS(신용부도스와프)는 채권을 발행한 기업이나 국가가 부도날 경우, 채권자의 손실 일부 또는 전부를 보전받을 수 있도록 제3의 금융회사가 보증을 제공하는 금융 파생상품이다. 이러한 보증의 대가로 지급하는 수수료를 CDS 프리미엄이라고 한다. 채권을 발행한 기업이나 국가의 신용위험이 높아질수록 CDS 프리미엄은 상승하고, 위험이 낮아질수록 하락한다. 따라서 CDS 프리미엄 하락은 경제에 대한 불안이 줄어드는 긍정적인 신호로 볼 수 있다. 정답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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