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지니(Gini) 지수 문제와 해설
2009. 04. 14[오늘의 TESAT]
<문제>국세청이 발행한 ‘2008년 국세통계연보’에서,상위 20%의 근로자가 하위 20%의 근로자보다 4.8배 많은 임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이것은 근로자간의 임금 격차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서,소득의 불균형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인용되기도 한다.그런데 좀 더 정확하고 포괄적인 지표로서 누적소득분포를 이용하여 소득분배 불균형을 측정하는 기준으로 널리 사용되는 지수가 있다.다음 중 무엇인가?
①지니(Gini) 지수
②피셔(Fisher) 지수
③허핀달(Herfindal) 지수
④파레토(Pareto) 지수
⑤솔로우(Solow) 지수
<해설>소득 분배의 불균형 정도를 측정하는 지표로는 소득 5분위 배율,지니계수,빈곤율 등이 있다.소득 5분위 배율은 소득수준 상위 20%의 소득을 하위 20%의 소득으로 나눈 배율이다.위 문제에서 국세통계연보를 인용해 언급하고 있는 게 그것이다.
지니계수는 가로축에 인구의 누적백분율을,세로축에 저소득층부터 소득의 누적백분율을 놓고 곡선을 그려서 계산할 수 있다.지니계수는 누적소득분포를 이용한 것으로 소득분배 불균형을 측정하는 기준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인구 누적비율과 소득의 누적 점유율 간의 관계를 그림으로 표현한 게 이 그래프 상의 로렌츠곡선이다.그래프에서 지니계수는 A의 면적/(A+B)의 면적이다.만약 모든 사람이 동일한 소득을 가지고 있는 완전 소득 균형 상태라면 인구 누적에 비례해서 소득도 똑같이 누적되므로 위 사각형의 대각선이 로렌츠곡선이 된다.이 경우,A의 면적은 0이 되므로 지니계수도 0이다.
로렌츠곡선이 균등선(45도선)에 도달할 수록 소득 균형에 가까워지고 지니계수가 0에 근접하고 균등선에서 멀어질수록 소득 불균형에 가깝고 지니계수가 1에 근접한다.
피셔 지수는 실질 경제성장률을 측정할 때 쓰는 지표이며 허핀달 지수는 산업에서 집중도를 알아보는 지표다.솔로우지수는 경제성장 모델에서 기술진화를 측정하는 하나의 지표다.정답 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