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동아리 대항전 `후끈`…선후배 대결도

2012. 02. 13

[취업문을 여는 국가 공인 TESAT]
 동아리 대항전 `후끈`…선후배 대결도
고교 19개 대학 11개팀 참가
 
 








제14회 테샛에서 선·후배 간 실력 대결을 벌인 성균관대 경제동아리 다산금융반.

제14회 테샛은 그 어느 때보다 고교·대학생들의 동아리대항전이 치열했다. 고등학교에선 19개팀 180여명이 실력을 겨뤘다. 대학 동아리에서도 11개팀 100여명이 참가, 갈고닦은 실력을 과시했다.

명덕외고 경제동아리 ‘M-class’를 이끌고 있는 정상빈 군(2학년)은 “한국경제신문을 매일 읽은 것이 큰 도움이 됐다”며 “학교에서 경제수업을 듣는 친구들이 모여 방과후에 틈틈이 테샛 준비를 했다”고 말했다.

용인외고 ‘PYLON’을 이끄는 박형준 군(1학년)은 “팀원들이 NIE(신문활용수업) 시간에 경제기사를 스크랩하고 발표한다”며 “동아리를 만드니 경제 공부가 훨씬 재밌다”고 말했다. 그는 친구들의 설명을 들으면 이해가 빨리된다고 덧붙였다. 12회 테샛에서 1급을 받은 박군은 “‘PYLON’에서 충분한 워밍업을 했으니 14회 시험에서 1급을 자신한다”고 말했다.

성균관대 경제동아리 ‘다산금융반1’의 이석형 회장(경제학과 3학년)은 “한국경제신문을 읽으며 선후배들이 함께 경제지식을 넓혔다”고 설명했다. 그는 “공부를 어느 때보다 열심히 한 만큼 14회 테샛에선 대상을 탈 것”이라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다산금융반1’은 특히 이번에 새로 가입한 후배(10기) 7명이 ‘DTS(다산테샛스터디)’란 ‘분과 동아리’ 이름으로 선배들과 실력 대결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

신동열 연구위원 shin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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