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AT 성공담·홍보UCC 공모합니다
2010. 06. 03[알림]
TESAT 성공담·홍보UCC 공모합니다
한경 테샛위원회는 테샛 성공담(원고)과 테샛 홍보용 UCC(동영상)를 공모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테샛을 널리 알림으로써 테샛을 준비하는 수험생,테샛을 활용하는 기업 인사 담당자,학생 취업을 지원하는 대학 취업지원실 관계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테샛을 통해 입사에 성공한 신입사원이나 남다른 방법으로 공부해 테샛 성적을 크게 올린 학생 또는 직장인,그리고 기업 인사및 대학의 취업지원실 관계자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습니다. 많은 응모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응모자격:제한 없음
△내용:테샛을 활용해 입사에 성공한 경험담,테샛 시험에서 고득점을 하게 된 경험담(공부방법 등),기타 테샛과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UCC는 테샛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내용이면 소재 양식에 제한이 없음.
△응모요령:성공담은 A4 용지 5매(11포인트 줄 간 간격 160%) 이내 ,UCC는 5분 분량 이내
△공모기간: 6월10일~30일 이메일 tesat@hankyung.com으로 제출
△당선작 발표:7월15일 테샛 홈페이지 및 한경 지면
△시상:최우수상 상장 및 상패 상금 200만원,우수상(3편) 상장 상패 상금 각각 50만원
△문의:(02) 360-4052
[경제토플 TESAT]
명품 테샛, 국가공인자격 신청…경제분야 유일
10월말 확정…국가고시와 동등
한국경제신문은 경제이해력검증시험인 테샛(TESAT)을 '국가공인 자격시험'으로 인증받기 위해 '국가공인'을 신청했다. 민간자격시험의 국가공인은 사회의 다양한 인재 수요 충족을 위해 2000년 도입한 제도로 관리운영능력 등에서 국가자격시험과 대등한 기준을 갖춰야 통과할 수 있다. 정부는 매년 4월 직능원을 통해 민간자격시험의 국가공인 신청을 받아 6개월여 동안 서류 및 현장조사 후 10월 말 심사 결과를 발표한다. 올해 국가공인을 신청한 기관은 50여개로 알려졌으며,경제이해력분야에서는 테샛을 운영하는 한경이 유일하게 신청서를 제출했다.
민간자격시험이 국가공인을 받으려면 시험 시행 1년이 지나야 하고 3회 이상 시행 실적이 있어야 한다. 또 일정 수준 이상의 관리운영능력을 갖춰야 하고 산업계의 수요와 교육 훈련 기관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해당 분야에 다른 국가공인 민간자격시험이 이미 운영되고 있는지의 여부도 중요한 평가 기준이다.
테샛은 2008년 국내 처음으로 개발된 경제이해력검증시험으로 그동안 7회의 시험을 치르면서 수험생 설문을 받아 미비점을 보완하는 등 관리 운영 능력을 꾸준히 높여 왔다. 또 국내의 저명 경제 · 경영학과 교수 40여명을 출제 · 감수위원으로 위촉하고, 산업계 수요를 조사해 업계가 원하는 문제를 출제함으로써 50여개사가 채용 승진 인사에 활용하는 등 산업계의 활용도도 높다.
테샛이 국가공인을 받으면 공무원 승진 시험에 활용되는 등 국가자격시험과 동등한 대우를 받게 된다. 지난해 말 현재 국가공인 민간자격시험은 대한상공회의소 한자 등 41개 기관 70개에 이른다.
박주병 기자 jbpark@hankyung.com
[경제토플 TESAT]
하반기 취업은 8월 테샛서 승부내라
9월부터 주요기업 원서접수
50여개社 채용에 테샛 반영…취업선배들 "테샛은 비밀병기"
하반기 취업을 목표로 하는 취업준비생들은 오는 8월29일 실시하는 제8회 테샛 시험에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 하반기 채용 예정 기업 대부분이 9~10월에 원서 접수를 받기 때문이다. 테샛을 아예 채용시험 과목으로 활용하는 기업도 늘고 있지만 일단 8회 시험에서 좋은 성적표를 받아두는 것이 상책이다. 최근에는 대부분 기업들이 테샛 성적을 서류 전형에 활용하고 있다. 테샛 시험은 문제은행식으로 출제되기 때문에 2,3학년 재학생들도 꾸준히 응시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좋은 성적을 올리는 지름길이다.
◆인재 채용의 새로운 기준 테샛
테샛을 먼저 적용하기 시작한 곳은 금융회사들이다. 국민 우리 신한 등 시중은행들은 이미 지난해 말부터 입사원서 제출 양식에 테샛을 명기하고 등급별 인증서를 제출받고 있다. 키움 대우 등 증권사들도 지난해 말부터 테샛 인증서를 제출받고 있다. 토마토저축은행 현대스위스저축은행 솔로몬저축은행 등도 테샛 성적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IT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KT는 테샛 활용에서도 역시 빨랐다. KT는 이미 테샛 성적우수자를 대거 채용했다. 작년에 KT에 입사한 정지은씨(신방과 졸업)는 "나의 경제지력을 검증해 준 시험이 바로 테샛"이라며 후배들에게 테샛 응시를 적극 권하고 있다. 기업은행에 입사한 장영환씨도 테샛 성적을 잘 활용한 경우다. 그는 "테샛을 공부하면서 비로소 입사준비를 제대로 한 것 같았다. 테샛이 나의 비밀병기였던 셈"이라며 테샛 홍보맨을 자처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에 입사한 김선응씨(국문학과 졸업)는 "인문학도에게 국제뉴스와 금융관련 지식을 쌓게 해준 것이 바로 테샛"이라고 말하고 있다. 테샛을 통해 원하는 기업에 입사한 취업생들의 한결같은 증언들이다.
전경련과 현대차그룹의 모 계열사는 신입사원 입사시험 과목에 아예 테샛을 포함시켰다. 이들 기업은 신입사원 채용 시험 첫 과목으로 테샛을 치러 인재를 뽑았다. 이들 기업은 테샛이 기존의 인 · 적성 시험보다 인재를 식별하는 변별력이 높았고, 특히 그동안 채용과정에서 적지 않은 불이익을 받았던 인문계 학생들의 경제지력을 검증하는 가장 좋은 수단이었다고 호평하고 있다.
◆하반기 취업 준비생은 필수
하반기 입사시험 준비를 한다면 8월29일 제8회 시험을 치러야 한다. 8회 시험을 치르면 9월10일쯤 성적 증명서가 발급된다. 8회 시험 원서는 7월12일부터 받으며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전주 인천 수원 등 전국 주요 도시에 설치된 일반 고사장에서 응시할 수 있다. 테샛은 1년에 2 · 5 · 8 · 11월 네 번 치른다. 11월 9회 시험을 치르면 11월 중순에 성적이 나온다. 지난해에도 응시 마감 이후에 테샛 시험을 치를 수 없느냐는 다급한 수험생들의 전화가 빗발쳤다.
◆월드컵 잊고 공부해야
6월부터 개최되는 월드컵은 수험생, 특히 남자 수험생들의 열공을 막는 유혹이다. 한 연구에 따르면 월드컵 기간 동안 고3 남자 수험생들의 수능점수가 여자 수험생들보다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고 할 정도다. 이 기간 동안 온라인 교육사이트의 접속자 수도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3배 정도 많았다. 테샛 3등급에서 1등급으로 성적을 올린 박수정씨(서경대 4)는 "테샛 공부를 하면서 경제학적 지식을 아는 기쁨이 생겼다"며 "경제 공부하며 느끼는 기쁨이 최고인 것 같다"고 말했다.
정규재 한경 경제교육연구소장은 "월드컵을 잊고 테샛에 빠져보는 것도 괜찮은 피서"라면서 "하반기 취업을 위해 이번 여름은 매우 소중한 공부 기회"라고 설명했다.
오춘호 기자 ohch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