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회 적정 금리 문제와 해설
2012. 11. 21[국가공인 1호 한경 TESAT]
[문제]
미국 등 주요 국가의 중앙은행들이 적정 금리를 추정할 때 사용하는 모델로, 1992년 이 방식을 제안한 교수 이름을 땄다.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을 참고해 적정 금리를 산출하는 이 방식은? <적정금리는 다음 식에 의해 결정된다. 단기명목금리=인플레이션율+균형실질금리+a(인플레이션율-목표인플레이션율)+b(GDP 증가율-잠재GDP 증가율). a, b는 상수>
(1) 볼커룰 (2) 테일러 준칙 (3) 파레토 법칙 (4) 롱테일 법칙 (5) 화폐유통 방정식
[해설]
일반적으로 중앙은행은 경제가 침체되고 인플레이션 또는 기대인플레이션이 목표 수준보다 낮으면 이자율(금리)을 낮춰 경기를 진작시키고, 반대로 경기가 과열되고 인플레이션 또는 기대인플레이션이 높은 경우에는 이자율을 높여 과열된 경기를 진정시킨다. 테일러 준칙(Taylor rule)은 미국 경제학자 존 테일러(John B. Taylor) 교수가 제시한 통화정책으로,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과 경기를 감안해 적정 이자율을 추정할 때 사용하는 모델이다. 테일러 교수는 실제 물가상승률과 목표 물가상승률의 차이, 실제 국민소득과 완전고용 국민소득과의 차이, 완전고용을 달성할 수 있는 균형 단기이자율을 감안해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테일러 준칙은 미국 등 많은 나라에서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결정할 때 활용되고 있다.
정답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