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샛공부방

14회 교역조건 문제와 해설

2012. 03. 26

[국가공인 1호 한경 TESAT]

[문제]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1년 3분기 순상품교역조건은 78.7로 2008년 국제 금융위기 이후 가장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잘못된 것은?

① 고부가가치 수출상품을 개발하는 대책이 필요하다.
② 교역조건의 악화는 실질무역의 손실을 초래하여 국내총소득(GDI) 감소를 가져온다.
③ 2008년 이후 재화 1단위를 수출해 번 돈으로 더 적은 수입재를 사게 되었다는 의미이다.
④ 2005년(100)을 기준으로 2011년 3분기 수입단가지수는 112.7, 수출단가지수는 143.1이었다.
⑤ 국제 원자재 가격은 상승하고 한국의 주력 수출상품인 정보기술(IT) 제품의 국제시세는 하락했기 때문이다.

[해설] 교역조건은 수출품과 수입품의 교환비율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교역조건엔 △수출 1단위로 수입할 수 있는 수입량인 순상품교역조건 △수출총액으로 수입할 수 있는 수입량인 소득교역조건이 있다.

교역조건이 나빠졌다는 것은 수출해서 번 돈으로 살 수 있는 수입상품이 줄어들었다는 뜻이다. 교역조건의 악화는 국내총소득이 줄어드는 것과 마찬가지 효과를 초래한다. 수출 상품의 가격이 하락하거나, 원유 등 국제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 교역조건이 나빠진다. 수출단가지수가 수입단가지수보다 높으면 교역조건이 개선됐다는 뜻이다. 정답 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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