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샛공부방

11회 M&A 문제와 해설

2011. 08. 08

[국가공인 1호 한경 TESAT]

 적대적 기업 M&A의 방어 수단

[문제] 적대적인 기업 인수 · 합병(M&A)을 방어하기 위한 수단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다음은 무엇에 대한 설명인가?

- 기존 경영진의 신분을 보장할 수 있도록 경영진이 임기 전에 퇴임하면 거액의 퇴직금을 받을 수 있도록 정관에 명시한다.
- 부실 기업의 경우엔 대주주들이 회사경영에 관계없이 개인적으로 딴 주머니를 차는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다. 

① 초다수결의제 
② 그린메일(Green mail) 
③ 파킹(Parking)
④ 황금낙하산(Golden parachute) 
⑤ 포이즌필(Poison pill)


[해설] 초다수결의제는 의안을 결의할 때 상법상에 규정된 특별결의 요건보다 더 까다로운 요건을 통과하도록 정관으로 규정함으로써 경영권을 방어하는 수단이다. 그린메일은 특정 기업의 일정 지분을 사들인 뒤 경영권을 쥔 대주주를 협박해 비싼 값에 주식을 되파는 수법으로 공격수단이다. 대주주가 말을 듣지 않으면 경영권을 약탈할 수도 있는데 이를 기업사냥꾼(Raiders)이라 부른다. 파킹(지분 감춰두기)은 우호적인 제3자를 통해 지분을 확보하게 한 뒤 주총에서 기습적으로 표를 던져 경영권을 탈취하는 방법이다. 때론 경영권을 방어하기 위한 수단으로도 활용된다. 황금낙하산은 임원 해임 때 거액의 퇴직금을 지급토록 하거나 주식을 싼값에 인수할 수 있도록 정관에 명기해 공격자의 인수 부담을 늘리는 전략이며,포이즌필은 경영권 침해 시도가 발생하는 경우에 기존 주주들에게 시가보다 훨씬 싼 가격에 지분을 매입할 수 있도록 미리 권리를 부여하는 제도다. 정답 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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