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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 방어수단

2025. 07. 18
[문제] 적대적 인수합병(M&A) 공격을 당했을 때 경영권을 방어하는 수단이 아닌 것은?
 
① 팩맨   ② 백기사   ③ 곰의 포옹   ④ 포이즌 필   ⑤ 황금낙하산
 
[해설] 팩맨이란, 어떤 기업이 적대적 매수를 시도할 때, 오히려 피인수 대상 기업이 공격 기업을 역으로 인수하겠다는 계획을 공표하고, 공격 기업의 주식을 공개매수하는 등의 방식으로 방어하는 전략이다.
백기사는 적대적 공격을 받은 기업이 자금력이 풍부한 우호 세력을 끌어들여 경영권을 방어하는 수단이다.
포이즌 필은 적대적 인수합병(M&A)에 대한 방어 전략으로, 인수 시도가 시작되면 기존 주주에게 시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주식을 매입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여 경영권 공격자의 지분 확보를 어렵게 만든다.
황금낙하산은 인수 대상 기업의 경영진이 인수로 인해 임기 전에 사임하게 될 경우를 대비하여 거액의 퇴직금과 일정 기간 보수 및 보너스를 지급하는 조건을 사전 고용계약에 명시해두는 방식이다. 이는 기업의 인수 비용을 높여 인수 의지를 약화시키려는 목적도 있다.
반면, 곰의 포옹은 매수자가 사전 경고 없이 피인수 기업의 경영진에게 매수 제안을 담은 편지를 보내고, 신속한 결정을 요구하는 방식의 적대적 M&A 전략이다. 정답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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