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시험문제 관련해서요.

2012. 08. 21
몇 번 문제였는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이번 시험 문제중에 국회의원에게 편지를 쓰는 지문이 나오고 어떤 정책에 반대하는 것인지를 고르는 문제 말인데요.
이게 답이 보호무역인 것으로 알고있는데, 이것은 이 지문이 보호무역을 '비꼬았다는 점' 을 눈치채야만 얻을 수 있는 정답인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이 '비꼬았다는 사실'을 확신할만한 근거가 지문상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지문의 내용이 상식적으로 말이 되지 않고 억지스러운 주장이라는 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었겠지만 저처럼 지문의 내용이 사실이라고 가정하고 문제를 풀었다면 다른 답이 도출될 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를 푸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다른 힌트가 없을 경우 지문의 내용이 사실이라는 점을 전제로 하고 문제를 풀 것입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문제를 풀어 다른 답을 선택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점에 관하여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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