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명지전문대에서 시험 본 사람입니다.
2020. 08. 22
오늘 명지전문대 6층에서 시험 본 사람입니다. 시험 시작 10분 전 답안지 나눠주셨고 사전에 본 시험장은 방송 고장으로 인해 알림과 관련된 소리가 나오지 않으니 별도로 알려주신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시험이 10시에 시작하자 갑자기 알람처럼 시험 시작소리가 반복적으로 계속 들렸습니다. 감독관께서도 이런 일은 처음이시라 당황하신 것 같습니다. 앞 10분은 집중하기가 너무 어려웠고 다른 감독관들이 대략 3~4분 정도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오신 것 같습니다. 어찌저찌 10분에서 15분정도 소리가 계속 들리는 상태로 시험을 쳤습니다. 우왕좌왕하셨고 솔직히 시험보는 입장에서 신경이 아예 안쓰였다고 할 수는 없겠네요..그렇게 해결하시고 나서도 두차례 정도 더 알람소리가 울렸습니다.
그렇게 소음에 대해서 당시에 조금만 기다려달라는 말씀 한마디도 없으시고 시험장이 사전에 점검이 안된 부분은 굉장히 아쉬웠습니다. 우선 시험장으로 선정된 교실의 방송이 고장나서 알림방송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점도 사실 잘 이해가 되지 않았고 그 이후 반복적인 소음이 지속되었을 때의 상황은 대처가 미흡하시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점을 보완하여 다음 시험 시에는 이런 착오가 없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글을 작성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