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명지전문대학교 수험실 606호에서 시험 본 사람입니다.

2020. 08. 22
오늘 명지전문대학교 606호실에서 시험을 본 수험생 입니다. 시험을 보는 도중 약 10분 동안 경고음이 울려 시험을 보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606호 고사실은 시험 전 감독관이 방송이 나오지 않는 고사실이라 직접 시험 시작과 종료를 알려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예정대로 시작을 알리는 방송은 나오지 않았고 시험 시작 약 3초 뒤 10분간 계속하여 고사실에 크게 경고음이 계속하여 울렸습니다. 경고음이 울리면서 감독관과 5명의 스탭들이 고사실을 뛰어다니셨습니다. 또한 이를 대처한다고 스크린 프로젝트를 올렸다 내렸다 하시고 나무로 된 교탁에 결려 큰 소음도 여러번 났습니다. 가뜩이나 긴장한 수험생들을 불안하게 하였고 초기 집중력을 망가뜨렸습니다. 
시험을 보는 동안 방송사고로 생각하고 시험 종료 후 약 10분의 시간을 더 줄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종료 후 어떠한 해명도 없었고 시험 시간도 연장 시켜주지 않았습니다. 물론 코로나로 인하여 고사장 확보가 힘든 상황인 것은 이해하나 방송이 제대로 되지도 않는 고사실에서 감독관의 개별 시종 알림에 따라 시험을 보게 한다는 것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시험은 공평해야하며 10분의 방송사고가 있었다면 10분을 연장 시켜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지금까지 어떠한 해명도 없었습니다. 저희 고사실에만 이런 불상사가 일어나서 소수라고 그런건지 아무런 대처가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시험은 매우 중요하며 어려운 상황에서 시험을 준비하고 보러 갔는데 피해를 보았습니다. 이 피해 사실에 대해 606호 수험생들에게 해명 및 피해 보상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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