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시험들은 연기 및 취소 또는 다음 회차 응시 기회를 주거나 전액 환불해주는 방향으로 진행이 되는데, 왜 반액 환불 이외에 선택권이 없는건가요?
그리고 국가 공인 자격증 시험으로 꽤 많은 수험생분들이 치르는 시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으로 몇 달만에 확진자 수 기록을 매일 갈아치우고 있는 상황에 테셋측에서는 공지사항 하나 올리지 않는 것이 적절한 대응인지 물어보고 싶네요.
똑같은 답변 복사 붙여넣기 말고 이해가 되는 설명 부탁드립니다. 반액 환불 말고 다음 시험 응시 기회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