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하여 8/22 시험 응시를 원하지 않는 응시자들에 대한 환불조치 혹은 이후 시험 응시 권리를 제공하는 것이 올바른 대처방법이라 생각합니다.

2020. 08. 19
코로나19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8월 22일(토)로 예정된 테샛을연기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지만 이번달 시험 응시가 꼭 필요한 응시자도 많이 있습니다.
-> 코로나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달 시험 응시가 꼭 필요한 응시자들은 시험을 보겠죠. 그렇지만 이번 달 시험 응시를 위해 준비하였으나 코로나 확산세로 인해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에 가는 것이 꺼려져, 감염 예방 차원에서 응시료 환불을 원하는 응시자들이 많습니다. 올해 초 코로나 확산세가 이어질 때 토익이나 기타 시험들은 응시자들의 선택에 따라 전액 환불 처리를 해 주거나 다음 시험을 응시할 수 있는 권한을 주었습니다. 이러한 대응 사례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번달 시험 응시가 꼭 필요한 응시자도 있다는 말만 되풀이하며 복사 붙여넣기 식의 대응은 옳지 않다고 판단되네요. 무책임한 태도입니다. 더욱이 국가공인 시험이니만큼 국가적인 재난 상황에서 응시자들의 상황과 국가적인 위기상황을 충분히 고려한 판단을 내려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코로나 확진자, 자가격리 대상자, 휴가나 외출이 통제되는 군인, 기타 시험 응시가 불가능한 경우엔 테샛 사무국으로 문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 이러한 경우에 해당되지 않더라도, 지금 카페에만 갔다가도 감염이 되고 언제 어디서 누구에 의해 감염될 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과연 위에 해당되는 사람들에게만 환불처리를 도와주는 것이 옳다고 보십니까? 지금은 누구나 외출을 최소화하고, 사람들이 모이는 밀폐된 장소에 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시험 응시를 원하지 않는 응시자들에 대한 환불조치 혹은 이번 시험 응시를 포기하고 이후 시험을 응시할 수 있는 권리를 주는 것이 마땅합니다.

충분히 시행한 선례가 있고, 시행 가능한데도 불구하고 무조건 안 된다는 식의 대응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또한 제대로 된 공지조차 없이 똑같은 답변만 반복하시는 것도 무책임한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현재 국가적 상황을 제대로 고려하여 올바른 판단 내려주시길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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