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공인 1호 한경 TESAT]

경영지표 계산 방식

문제

여러 가지 경영지표를 계산하는 방식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배당성향=(배당금÷자본금)×100
② 부채비율=(부채÷자기자본)×100
③ 주가수익비율(PER)=주가÷주당순이익
④ 주가순자산비율(PBR)=주가÷주당순자산
⑤ 자기자본이익률(ROE)=(당기순이익÷자기자본)×100

해설

기업의 경영상태를 판단할 수 있는 수치·비율 등을 경영지표라 한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기업의 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주주가 갖고 있는 지분에 대한 이익의 창출 정도를 나타낸다.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비율은 주가순자산비율(PBR)이다. PBR 배수가 낮을수록 기업의 성장력 수익력이 높은 것으로 해석한다. 부채비율은 용어 그대로 자산 중 부채의 비율로 기업의 타인자본 의존도를 나타낸다. 배당성향은 기업이 당기순이익에서 배당금으로 얼만큼 지불했는가를 나타내는 비율이다.(배당금÷당기순이익×100) 예를 들어 배당성향이 30%라면 이익의 30%를 주주에게 배당으로 나눠준다는 얘기다. 배당지급률 또는 사외분배율이라고도 한다.

정답 (1)

20회 테샛·7회 주니어 테샛 원서 접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