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샛공부방

16회 이자 문제와 해설

2012. 11. 16

[국가공인 1호 한경 TESAT]

 

[문제]
연 10%의 이자를 약속하는 두 은행이 있다. 단 A은행은 단리(單利), B은행은 복리(複利)로 이자를 지급한다. 원금 100만원을 3년간 예금할 경우 은행별로 예금자가 얻을 수 있는 총 이자수익으로 옳게 짝지어진 것은?


     A은행   B은행               A은행   B은행         A은행   B은행

(1) 10만원 11만원         (2) 11만원 12만원   (3) 11만원 12만1000원

(4) 30만원 33만1000원   (5) 30만원 36만원


[해설]

단리는 원금에 대해서만 붙는 이자를 말한다. 원금에 대해서만 일정한 기간에 약정한 이율을 적용해 이자를 계산한다. 이때 발생되는 이자는 원금에 합산되지 않으므로 이자에 이자는 생기지 않으며, 상환기간까지 원금과 이율의 변동이 없으면 일정한 기간 중에 얻는 이자는 언제나 같다. 이에 비해 복리는 중간에 발생한 이자를 재투자해 ‘이자가 낳은 이자’까지를 합계한 것을 말한다. 복리는 일정 기간마다 이자를 원금에 더해 그 합계액을 다음 기간의 원금으로 해 계산한다. 문제에서 단리의 경우 원리금(원금에 이자를 더한 금액)은 원금 100만원+100만원×이율 10%×기간 3년으로 계산한 130만원으로 이자는 30만원이다. 반면 복리로 계산하면 원리금은 100만원+(100만원×10%)+(110만원×10%)+(121만원×10%)인 133만1000원으로, 이 가운데 이자는 33만1000원이다. 일반적으로 단리의 경우 원리금은 원금×(1+이자율×기간), 복리는 원금×(1+이자율)의 n승(기간)으로 계산해 구한다.

정답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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