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샛공부방

7회 변동환율제 문제

2010. 08. 02

[경제토플 한경 TESAT]

[문제] 변동환율제에서 환율은 기본적으로 다음 중 어떻게 결정되는가?

① 중앙은행이 미리 정한다.
② 수출과 수입이 일치하는 수준에서 결정된다.
③ 외환시장에서 외환의 수급에 따라 결정된다.
④ 외환보유액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수준에서 결정된다.
⑤ 국내와 해외의 이자율이 일치하는 수준에서 결정된다.

[해설] 외환시장에서 외환의 수요와 공급에 의해 환율이 결정되는 것을 변동환율제라고 부른다.이와 달리 외환시세의 변동을 인정하지 않고 통화 당국이 환율을 고정시켜 놓은 게 고정환율제이다.우리나라는 상당 기간 고정환율제도를 채택해오다 1990년 3월부터 변동환율제를 실시했다.변동환율제를 시행하더라도 환율변동이 심하면 통화 당국의 시장 개입이 이뤄진다.

변동환율제와 관련해 주목받는 나라는 중국이다.중국은 2005년 7월 위안화를 2.1% 절상하면서 종전의 달러 페그제(고정환율제) 대신 변동환율제를 도입했다.그러나 글로벌 금융위기가 다가오던 2008년 7월부터 ‘1달러=6.83위안’으로 사실상 환율을 고정시켜 달러 페그제로 되돌아갔다.중국은 올 6월에 변동환율제로 복귀했다.정답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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