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환율
2026. 08. 07[문제] 환율이 1달러당 1400원에서 1300원으로 내려갔을 때 일어나는 일에 대해 학생들이 대화를 나누었다. 이때 이를 가장 잘 설명한 학생을 고르면?
① 가영 : 이제 1달러를 살 때 원화를 덜 내도 돼요.
② 나리 : 이제 1달러를 사려면 원화를 더 많이 내야 해요.
③ 다현 : 환율이 내려가면 원화 가치가 약해진 거예요.
④ 라혁 : 환율이 1300원이라는 것은 1원을 사려면 1300달러가 필요하다는 뜻이에요.
⑤ 마준 : 환율이 내려가면 우리가 해외에서 상품을 직구로 구매할 때 이전보다 더 많은 원화를 내야 해요.
[해설] 환율은 서로 다른 나라의 돈을 교환하는 비율을 말한다. 예를 들어 1달러당 1400원이라는 것은 1달러를 사는 데 1400원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환율이 1달러당 1400원에서 1300원으로 내려가면 1달러를 사는 데 필요한 원화가 100원 줄어든다. 즉, 이전보다 적은 원화로 1달러를 살 수 있으므로 원화의 가치는 상승한 것이다.
따라서 “1달러를 살 때 원화를 덜 내도 된다”고 말한 가영의 설명이 가장 적절하다.
반대로 나리와 다현은 환율 하락의 의미를 반대로 이해하였다. 라혁은 원화와 달러의 교환 관계를 거꾸로 설명하였으며, 마준의 말과 달리 환율이 내려가면 같은 달러 가격의 해외 상품을 구매하는 데 필요한 원화가 줄어들어 해외 직구가 이전보다 유리해질 수 있다. 정답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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