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샛공부방

시사 경제용어 따라잡기

2024. 04. 17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인터넷 연결 없이 각종 전자기기에 인공지능(AI)이 탑재되어 자체적으로 정보를 처리해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스마트폰 등 각종 전자기기가 자체적으로 정보를 수집하고 연산하기 때문에 AI 기능의 반응 속도가 빨라지고 사용자 맞춤형 AI 서비스 기능도 강화되는 장점이 있다.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보다가 마음에 드는 가방을 보고 이를 클릭하면 관련한 제품 정보를 안내하거나 영어와 한글로 동시통역을 해주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외에 웨어러블 기기,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황금낙하산(Golden Parachute)=인수 대상 기업의 임원이 인수로 인해 임기 전에 사임할 경우를 대비해 거액의 퇴직금, 스톡옵션, 일정 기간의 보수와 보너스 등을 받을 권리를 사전에 고용계약에 기재해 안정성을 확보하고 동시에 기업의 인수 비용을 높이는 방법이다. 경영권 방어를 위한 대표적 전략 중 하나다.

 

텐 배거(Ten Bagger)=10루타를 의미하는 것으로, 실제 야구 경기에서 쓰이는 용어가 아니라 투자자들에게 10배 이상의 수익률을 안겨준 주식 종목을 의미한다. 1977년부터 1990년까지 13년간 마젤란 펀드를 운용하면서 누적수익률 2703%를 기록한 피터 린치가 이 용어를 사용했다.

 

포워드 가이던스(Forward Guidance)=중앙은행이 경제 상황을 평가해 선제적인 통화정책 방향을 제시할 때 사용하는 용어다. 보통 정책금리 또는 기준금리의 향방 등 통화정책 방향을 예고하기 위한 중앙은행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다.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인 제롬 파월은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직후 기자회견 등을 통한 발언으로 앞으로의 통화정책 방향성을 언급하는 것도 이의 일종이다.

 

유니콘(Unicorn)과 데카콘(Decacorn)=유니콘은 원래 머리에 뿔이 하나 달린 신화 속 동물을 일컫는데, 경제 분야에서는 기업가치가 10억 달러 이상인 비상장 신생기업(스타트업)을 의미한다. 데카콘은 기업가치가 100억 달러 이상인 신생 벤처기업을 말한다. 유니콘보다 기업가치가 10배 되는 기업을 머리에 뿔이 10개 달린 상상의 동물인 데카콘에 비유한 것이다.

 

그래놀라즈(GRANOLAS)=유럽 증시의 상승을 이끄는 종목이다. 영국 제약사 GSK와 스위스 제약사 로슈, 네덜란드 반도체 기업 ASML, 스위스 식품업체 네슬레와 제약사 노바티스, 덴마크 제약사 노보노디스크, 프랑스 뷰티 기업 로레알과 명품 업체 LVMH,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 독일 소프트웨어 회사 SAP, 프랑스 제약사 사노피 등 11개 기업 이름의 영어 앞 글자를 따서 만들었다.

 

팹리스(Fabless)와 파운드리(Foundry)=팹리스란 반도체를 생산하는 공장(fab) 없이 반도체 설계와 판매만 전문으로 하는 회사다. 대표적 기업으로는 퀄컴, AMD 등이 있다. 파운드리는 팹리스로부터 설계 도면을 받아 반도체 설계 도면대로 웨이퍼를 가공해 반도체 칩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사업이다. 설계 기술 없이 가공 기술만 확보하면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TSMC, 삼성전자가 있다.

 

서학개미=국내 주식을 사모으는 동학개미에 빗대어 미국 등 해외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개인투자자를 일컫는다.

 

황제주=황제주란 1주의 가격이 100만 원이 넘는 주식을 일컫는다.

 

달러 인덱스(U.S. Dollar Index)=유로, 일본 엔, 영국 파운드, 캐나다 달러, 스웨덴 크로나, 스위스 프랑 등 경제 규모가 크거나 통화가치가 안정적인 6개국 통화를 기준으로 산정한 미국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달러 인덱스가 상승하면 미 달러 가치가 오른다는 뜻이다.

 

온디맨드(On-demand)=모바일을 포함한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를 통해 소비자의 수요에 맞춰 즉각적으로 맞춤형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제 활동을 일컫는다.

 

차등의결권(Dual Class Stock System)=최대주주나 경영진이 실제 보유한 지분보다 많은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차등의결권은 창업주가 자신의 지분율을 희석시키지 않고도 외부 자금을 끌어들일 수 있으며 기업이 외부공격을 방어하고 창업자의 장기 비전에 따라 안정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게 한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황금주와 마찬가지로 주주들 간의 평등권을 지나치게 해친다는 지적을 받기도 한다.

 

엥겔지수(Engel’s Coefficient)=독일의 통계학자 에른스트 엥겔은 근로자의 가계 조사를 통해 가계 소득이 높아질수록 총 소비 지출에서 식료품비 비율이 감소한다는 점을 발견했다. 이를 엥겔의 이름을 딴 엥겔의 법칙이라 했다. 이 법칙 안에서 엥겔지수가 나오게 된다. 엥겔지수란 가계의 국내 명목 소비 지출액에서 식료품 지출이 차지하는 비율을 뜻한다.

 

도심항공교통(UAM : Urban Air Mobility)=수직이착륙이 가능한 개인용 비행체의 개발부터 제조, 판매, 인프라 구축, 서비스, 유지·보수 등 도심 항공 이동수단과 관련한 사업을 모두 포괄하는 개념이다. 도심의 극심한 도로 혼잡을 줄여줄 대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허괴물(Patent Troll)=제조, 서비스 등의 생산 활동은 하지 않고 특허를 매입한 뒤 특허를 침해한 기업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소송 합의금, 로열티 등의 수익을 얻는 특허자산관리업체(NPE)를 지칭한다.

 

휴머노이드(Humanoid)=사람의 신체와 유사한 모습을 한 로봇을 말한다. 휴머노이드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집약체로 통한다. 로봇산업이 지향하는 최종 목적지이기에 주요국이 개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휴머노이드는 의료, 국방, 재난구호, 작업보조 같은 서비스 분야에 투입될 전망이다.

 

프로젝트 파이낸싱(PF : Project Financing)=은행 등 금융회사가 사회간접자본 등 특정 사업의 사업성과 장래의 현금 흐름을 보고 자금을 지원하는 금융 기법이다. 프로젝트 자체를 담보로 장기간 대출해주는 것이므로 금융회사가 개발 계획의 조사와 입안 단계부터 참여해 프로젝트의 수익성, 업체의 사업 수행 능력 등 광범위한 분야에 걸쳐 심사한다.

  • TESAT 시험일정
  • 단체응시 안내
  • 접수확인 및 수정
  • TESAT 통계자료
  • TESAT 공부방
  • FAQ
  •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