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샛공부방

국제통화체제

2023. 12. 19

[문제] 아래는 국제통화체제의 역사적 사건들을 나열한 것이다. 시간에 따라 순서대로 올바르게 나열한 것은?

 

“브레턴우즈 체제, 킹스턴 체제, 스미소니언 체제”

 

① 브레턴우즈 체제 → 킹스턴 체제 → 스미소니언 체제

② 브레턴우즈 체제 → 스미소니언 체제 → 킹스턴 체제

③ 킹스턴 체제 → 브레턴우즈 체제 → 스미소니언 체제

④ 킹스턴 체제 → 스미소니언 체제 → 브레턴우즈 체제

⑤ 스미소니언 체제 → 브레턴우즈 체제 → 킹스턴 체제

 

[해설] 브레턴우즈 체제란 1944년 미국·영국·프랑스 등 선진국은 미국 뉴햄프셔 브레턴우즈에서 기존의 금 대신 미국 달러화를 국제결제에 사용하도록 하는 국제통화체제다. 미국의 달러화를 국제 거래의 기축통화로 하고 금 1온스를 35달러에 고정하는 고정환율제를 도입했다. 국제통화기금과 세계은행도 이 체제에 맞춰 설립됐다.

스미소니언 체제란 미국 닉슨 대통령의 달러화의 금태환 정지(1971.8.15)에 따른 국제통화제도의 혼란을 수습하기 위하여 1971년 12월 워싱턴의 스미소니언 박물관에서 열린 다국 간 통화조정회의 이후 시행되기 시작한 국제통화체제를 말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미국 달러화를 기준으로 하는 환율제도, 미국 달러화를 금 1온스당 35달러에서 38달러로 평가절하, 각국 통화의 환율변동 조정폭을 상하 1%에서 2.25%로 확대하는 것이다.

킹스턴 체제란 스미소니언 체제에서도 나타난 고정환율제도의 문제점으로 각 국이 변동환율제를 채택한 국제통화체제다. 정답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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