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회 기업 규모와 증후군
2022. 04. 27문제. 다음 기사를 읽고, ( A )에 들어갈 알맞은 용어를 고르시오.
산업통상자원부는 ‘제2차 중견기업 성장 촉진 기본계획(2020∼2024)’을 발표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매출 3,000억 원 미만 초기 중견기업 육성에 방점을 찍었던 과거와 달리 다양한 유형의 중견기업을 아우른 것이 특징이다. 초기 후보 중견기업은 성장통을 극복하고, 이후 중견기업은 도약 기반을 마련하도록 뒷받침해 대기업으로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를 튼튼하게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중견기업이 대기업으로 성장하지 않으려는 ( A ) 증후군을 해소하는 것이 정부의 정책 목표다.
① 님트
② 리마
③ 파랑새
④ 아폴로
⑤ 피터팬
해설. 피터팬 증후군이란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이 되면 그간 누리던 각종 혜택이 끊기기 때문에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꺼리며 중소기업으로 남으려는 경향을 설명할 때 쓴다. 최근에는 중견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꺼리는 경향을 설명할 때도 쓰인다. 중견기업 또한 대기업이 되면 각종 세제 혜택이 사라지고 규제가 강화되기 때문이다.
님트는 ‘not in my term’으로 중앙정부 수반(首班)이나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자신의 임기 중에는 환경오염 시설물 설치, 기업 구조조정, 미세먼지 대책, 연금 개혁,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 건설 등 주민에게 인기 없는 일을 하지 않으려는 현상이다.
정답 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