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샛공부방

★☆TESAT 시사 경제용어 따라잡기☆★

2021. 12. 15

◆한국은행 현재 기준금리(Base Rate)=한국은행은 지난달 25일(목)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11월 기준금리를 현행 연 0.75%에서 연 1.0%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작년 3월부터 이어진 ‘연 0%대 기준금리 시대’가 1년 8개월 만에 막을 내렸다.

 

◆스펜데믹(Spendemic)=‘소비(spend)’와 ‘감염병의 세계적 유행(pandemic)’을 합친 용어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하자 여행과 외식 관련 소비가 줄어든 반면 배달 음식 주문 횟수가 늘어나는 것처럼 감염병 유행 상황에서 나타나는 특정 부문의 소비가 급증하는 현상을 뜻한다.

 

◆나이키 커브(Nike Curve)=단기간에 급속히 침체했던 경기가 완만하게 회복하는 모습을 빗댄 용어다. 스포츠 용품업체 나이키의 로고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하인리히의 법칙(Heinrich’s law)=1930년대 초 미국 보험회사에 근무하던 하인리히(H.W.Heinrich)가 주창한 법칙이다. 대형사고 1건이 발생하기 전에 같은 요인으로 비슷한 29건의 경미한 사고가 있었고, 경미한 사고 이전에는 같은 원인에서 비롯된 사소한 증상이 300건이나 있었다는 것이다.

 

◆프롭테크(Proptech)=부동산 자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첨단 정보기술(IT)을 결합한 부동산 서비스를 말한다. 2000년대 등장한 인터넷 부동산 시세조회·중개 서비스에서 기술적으로 더 나아갔다. 부동산 중개, 3차원(3D) 공간 설계, 부동산 크라우드 펀딩,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건물관리 등이 프롭테크에 해당한다.

 

◆선벨트(Sun Belt)=미국의 텍사스·테네시·앨라배마·조지아·노스캐롤라이나주(州)로 이어지는 남동부는 일조량이 많아 선벨트로 불린다. 삼성전자가 최근 미국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제2공장 부지로 텍사스주 테일러시를 낙점하면서 선벨트 지역이 글로벌 전자·자동차 기업의 생산기지로 주목받고 있다. 선벨트는 기업에 낮은 전기요금과 파격적인 세금 감면, 유연한 고용환경 등으로 입지 1순위로 꼽힌다.

 

◆네오뱅크(Neo Bank)= 오프라인 지점 없이 비대면 방식인 모바일이나 인터넷만으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행을 의미한다. 디지털이나 소셜네트워크 등을 기반으로 고객과의 접근 방식을 넓힌 인터넷 은행이라고 볼 수 있다. 한국에서는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가 대표적이다.

 

◆슈바베 지수(Schwabe Index)=가계의 총소비지출에서 전·월세 비용이나 주택 관련 대출 상환금, 세금, 보험 등 주거비가 차지하는 비중을 뜻한다.

 

◆베어 마켓(Bear Market)과 불 마켓(Bull Market)=’베어 마켓’은 주가를 비롯한 자산 가격이 하락하고 있거나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는 약세장을 뜻하는 말로, 하락장을 ‘곰’에 비유한 말이다. 즉, 베어 마켓은 곰처럼 매우 느린 ‘거래가 부진한 약세 시장’을 의미한다. 반대로 장기간에 걸친 주가 상승이나 강세장은 ‘불 마켓’이라고 하며 ‘황소’에 비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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