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샛공부방

★☆57-1회 TESAT 시사경제용어 따라잡기☆★

2019. 10. 16

◆ 빅배스(big bath)

 

빅 배스란 목욕을 해서 때를 씻어낸다는 뜻으로, 회사들이 과거의 부실요소를 한 회계년도에 모두 반영하여 손실이나 이익규모를 있는 그대로 회계장부에 드러내는 것을 말한다. 빅 배스는 과오를 과거의 CEO에게 모두 돌리고 앞으로의 실적향상이라던가 하는 긍정적인 요소는 자기의 공으로 돌릴 수 있기 때문에 회사의 CEO가 교체될 때 종종 행해진다.

 

◆ 골디락스 경제(Goldilocks Economy)

 

골디락스는 골드(gold;금)와 락(lock머리카락) 합성어로 금발머리 사람을 말한다. 하지만 경제용어로는 고성장에도 불구하고 물가 상승 압력(inflationary pressure)이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 원래 골디락스는 영국 전래 동화 "골디락스와 곰 세 마리(Goldilocks and the Three Bears)"에 나오는 여자 소녀 이름이다.

 

 

◆ 매몰비용(sunk cost)

 

매몰비용이란 한 번 지불하고 나면 회수할 수 없는 비용을 뜻한다. 이미 지불해 어떤 선택을 하든지 피할 수 없는 비용이 매몰비용이다. 기업의 광고비용이나 R&D비용 등이 이에 속한다. 함몰비용이라고도 한다.

 

◆ 공매도(short stock selling)

 

공매도란 가격 하락을 예상해 주식이나 채권을 빌려 매도하는 것을 말한다. 공매도는 증권회사 및 증권금융회사로부터 빌린 주식을 파는 것으로서 형태는 어디까지나 실물거래이지만 가지고 있지 않은 주식을 팔기 때문에 공매도라고 한다. 판 주식의 가격이 하락하면 그 주식을 다시 사서 차액만을 얻을 수 있다.

 

◆ 사내유보(retained earnings)

 

대차대조표의 이익잉여금과 자본잉여금을 합한 것이다. 이익잉여금은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에서 배당 등을 하고 남은 것이고, 자본잉여금은 액면가 초과 주식 발행 등 자본거래에서 생긴 차익이다. 즉, 사내유보금은 회계상 개념일 뿐, 기업이 ‘쌓아둔 현금’은 아니다. 상당 부분은 이미 투자 등 경영 활동에 사용되고 있다.

 

◆ 매파 vs 비둘기파

 

경제정책의 관점에서 물가 안정을 위해 금리를 올리고 통화량을 줄이자는 세력을 매파, 경제 성장을 위해 금리를 내리고 통화량을 늘리자는 세력을 비둘기파로 분류한다.


◆
상계관세(countervailing duty)

 

상계관세란 수출국에서 장려금이나 보조금을 지원받은 물품이 수입돼 국내 산업이 피해를 입을 경우 이 같은 제품의 수입을 억제하기 위해 부과하는 관세를 일컫는다. 장려금이나 보조금을 받은 수출품은 그만큼 상품가격이 싸져 국제경쟁력이 강화되고 이 결과 수출을 증대시킬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상품을 수입하는 국가의 해당 산업은 시장을 잠식당하는 등 타격을 받게 된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GATT)은 수출국에서 지원한 보조금을 상쇄하도록 상계관세 부과를 인정하고 있다.

 

◆ 내부자거래(insider’s trading)

 

내부자 거래란 기업과 특수관계에 있는 사람이 그의 직무 또는 지위에 의해 얻은 정보를 이용, 불공정한 주식매매를 하는 행위를 말한다. 기업체의 임원 등 내부 사정을 잘 아는 사람이 일반투자자들에게는 공개되지 않은 기업합병, 증자, 자산재평가, 신규투자계획 등 기업비밀 정보를 갖고 주식을 매매하게 되면 부당이익을 취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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