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용적률 문제와 해설
2009. 05. 18[오늘의 TESAT]
<문제> 전체 면적을 알 수 없는 어느 대지에 바닥 면적이 1000㎡인 5층 높이의 건축물이 들어서 있다.공인중개사의 말에 따르면 이 건물의 현재 용적률은 250%라고 한다. 이 건물이 들어서 있는 대지의 전체 면적은 얼마인지 보기 중에서 고르시오.
①2000㎡ ②2500㎡ ③3000㎡ ④4000㎡ ⑤5000㎡
<해설> 용적률이란 대지면적에 대한 건축물의 연면적 비율을 말한다.연면적은 건축물 각 층 바닥면적의 합계다.용적률 공식은 ‘용적률 = 건축물의 연면적 / 대지면적 × 100’이다.
이 공식을 문제에 적용하면 250% = (1000×5) / 대지면적 ×100이다.따라서 대지면적은 2000㎡가 된다.
용적률이 클수록 대지면적에 비해서 건축물 연면적의 비율이 높기 때문에 그만큼 건물을 높게 지을 수 있다는 의미다.그래서 용적률도 토지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용적률과 함께 건폐율의 개념도 알아둬야 한다.건폐율은 대지 면적에 대한 건축 면적의 비율을 말한다.건폐율을 규제하는 목적은 대지 안에 최소한의 공지를 확보함으로써 건축물의 과밀을 방지하고 일조 채광 통풍 등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것입니다.건폐율 공식은 ‘건폐율 = 건축면적 / 대지면적 × 100’이다.
건폐율이 클수록 대지면적에 건물을 더 꽉 차게 지을 수 있다는 의미다.건물이 차지하는 땅이 넓어지기 때문에 그만큼 대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건폐율 역시 용적률과 마찬가지로 토지가격에 영향을 미친다.정답 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