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샛공부방

21회 테샛 대비 알아둬야 할 시사용어

2013. 11. 14


“CB와 BW는 주식과 채권 중간 성격의 증권"

  - 21회 대비 꼭 알아둬야 할 최신 시사용어

21회 테샛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자주 출제되는 경제원리나 핵심 이론을 다시 한번 정리하자. 수요와 공급, 정보의 비대칭, GDP(국내총생산)의 개념과 계산, 실업률 계산방법과 실업의 종류, 경제정책의 효과 등은 자주 출제되는 분야다. 또 최근 국내외 경제흐름을 잘 파악해두면 테샛 등급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다. 다음은 꼭 알아둬야 할 주요 시사경제 용어다.
△다우지수 = 나스닥, S&P500 지수와 함께 미국 증권시장의 3대 지수. 정식 이름은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Dow Jones Industrial Average)로 ‘DJIA’ 또는 ‘Dow’라고도 부른다.  3M, 듀폰, 마이크로소프트 등 30개 대표 종목의 주가를 평균해 구한다.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산출하는 코스피지수와 산출방식이 다르다.
△통화스와프 =  파생상품의 하나인 스와프는 미래의 특정한 날짜나 기간을 정해 어떤 상품이나 금융자산을 상대방 상품(자산)과 일정 비율로 바꾸는 것이다. 따라서 통화스와프는 서로 다른 통화를 교환(swap)하는 것이다. 금융시장에서 위험 회피(리스크 헤지)나 유리한 조건으로 외화를 조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거래되는 파생상품의 하나지만 국가간 통화의 맞교환을 의미하는 용어로도 쓰인다. 국가간의 통화스와프는 대부분 외환유동성 부족 사태를 막기 위해 이뤄진다.
△기업분할 = 기업을 쪼개는 것. 물적분할과 인적분할이 있다. 물적분할(수직적 분할)은 분리·신설된 법인주식을 모회사가 전부 소유하는 것으로 분할 기업의 실적과 자산가치는 지분법을 통해 존속회사에 그대로 연결된다. 이에 비해 인적분할(수평적 분할)은 모회사 주주들이 주식 소유 비율대로 신설법인 주식을 나눠 갖는 것이다.
△기초연금제도= 일정 나이(만 65세) 이상의 노령층에게 최소한 기초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부가 연금(기초연금)을 지급하는 제도. 지난해 12월 대통령 선거 기간 중 정치권이 공약으로 내세우면서 기초연금제 도입이 현실화됐다. 내년 7월부터 시행 예정인데 정부가 내놓은 안은 소득 하위 70% 이하인 노령층에만 기초연금을 최대 월 20만원 지급한다는 내용이다.
△CB·BW·CP = CB(전환사채)와 BW(신주인수권부사채)는 주식과 채권의 중간 성격을 지닌 유가증권이다. CB는 일정한 조건에 따라 채권을 발행한 회사의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채권이며 BW는 신주를 인수할 권리가 부여된 채권이다. CP는 기업들이 단기 자금 조달을 위해 자기신용을 바탕으로 발행하는 융통어음이다. 동양 그룹이 무더기로 발행한 CP를 산 투자자들이 투자금을 돌려받지 못할 처지가 되면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매출액순이익률·이자보상배율 = 기업이 발표하는 재무제표를 활용해 그 기업의 재무상태와 경영성적을 간편하게 진단할 수 있는 재무비율 분석의 하나. 매출액순이익률은 매출액 대비 순이익의 비율이다. 이자보상배율은 기업이 한 해동안 벌어들인 영업이익을 이자비용으로 나눈 수치로, 한 회사가 번 돈으로 이자를 지불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예금자보호제도 = 금융회사가 파산 등으로 고객의 예금 등을 반환하지 못할 경우 예금보험공사(예보)가 예금자보호법에 의해 예금의 일부 또는 전액을 대신 돌려주는 제도. 1인당 보호 금액은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해 한 금융회사당 최고 5000만원이다. 은행 증권사 보험사 저축은행 등은 예보의 예금자보호 대상인 반면 새마을금고, 신용협동조합은 예금보험 대신 자체 조성 기금을 통해 예금자를 보호한다.  강현철 한국경제신문 연구위원 hc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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