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저번 16회 상황판단문제에서..
2012. 11. 12
안녕하세요 이번에 본 17회 테샛이 아니라 저번에 시험 본 16회 테샛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제가 잊을 수 없었던 문제는 상황판단문제중 덤핑에 대한 문제입니다.
그래프로 나왔지요.한 독점기업이 해외에 수출하고자 할 ?? 어떻게 하는지요.
근데 저는 경제학과이기도 하고 특히 산업조직론과 국제무역론을 통해서 이것이 덤핑이고 3차가격차별의 대표적인 예임을 알고 또 그래프도 배웠기 때문에 쉽게 풀 수 있었지만 동시에 든 생각은 경제학과 아닌 사람이면 과인 이 문제 쉽게 풀 수 있을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네 가격차별 물론 맨큐에 나와있죠.하지만 몇급가격차별까지인지 나오는건 중급미시(Intermediate Microeconomics)에서 나오는거 아닌가요?그리고 테샛까페에서도 테샛문제출제하시는 위원한분께서도 경제학원론범위에서 출제한다고 언급한바 있습니다. 그런데 그 덤핑문제는 3급가격차별에 전형적인 예였습니다. 게다가 이는 산업조직론이나 국제경제학에서 배울 수 있는 부분이기도 했구요. 게다가 결정적으로 3차가격차별을 하기위한 조건 MR1=MR2=MC라는 성질을 알아야 정답을 찾을 수 있었던 문제였구요.
과연 경제학원론을 배운 걸로 그 문제를 풀수 있을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더군다나 하루에 한문제씩 공개되는 신문에 그 문제가 나오지도 않았구요.전 솔직히 그 문제가 공개될 거라고 생각지 않습니다.기대도 하지 않습니다.
원론범위에서 나오는 거라면 원론수준에서 문제가 나왔어야 되는게 아닌가요?
이런 부분이 참으로 아쉽네요. 물론 타 경쟁사의 문제에 비하면 원론을 넘는 문제가 나오는건 적지요.
하지만 원론수준에서 문제가 나온다고 하였다면 이원칙이 지켜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고전학파에서 중앙은행은 "준칙"을 고수해야 한다고 주장하지 않습니까? 한국경제신문이라면 당연히 경제학 사상은 고전학파 계열에 속하겠지요 그렇다면 더더욱 준칙,원칙을 지켜야 되지 안나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