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경제이해력검증시험인지 그냥 경제학 자격증 시험인지 구별이 않가네요.

뉴스 기사에서는 11회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해놓고선 실제 난이도는 더 어렵게 출제하는건가요??

그렇게 할짓이 없습니까?? 비싼 돈 30000원이나 내놓고 쉽게 출제한다는 말에 믿고 시험치니깐 완전 사기치고 있네요.

이보세요. 태셋위원회분들 당신네들이 도덕적해이를 불러일으키고 있네요. 9회때 그렇게 어렵게내고도 아직도 정신 못차렸습니까??? 

한번 모연수원시험이나 부동산처럼 한번 사람들이 대량으로 시험접수 반대를 해서 접수자를 줄여야 정신을 차리겠습니까??

요즘 시험접수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배가 불렀긴 불렀나 보네요. 당신네들 경쟁사인 Mtest는 난이도는 어려워도 태셋 문제처럼 더럽고 치사하게 출제하지도 않았습니다.

시험 준비한다고 비싼 동영상 강의비까지 내며 열심히 공부했는데 결국 그 말에 속았군요.

정말 실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