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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장 환경 및 국가공인과 관련하여...

2010. 08. 29
1. TESAT 고사장 관련하여 건의사항이 있습니다. TESAT이 명실상부한 경제관련 취업스펙으로서 많은 기업들에서 반영 및 반영 검토 중인데요. 오늘같이 비가 매우 많이 쏟아지는 날씨엔 창문을 열어 놓으면 너무 시끄러워서 응시생들이 시험에 집중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또 창문을 닫아 놓으면 습도가 높고 아직 여름인지라 후덥지근한 날씨라서 답답하고 더워서 또 시험에 집중하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다른 어학스펙의 경우(토익이나 토플의 경우), 고사장 위치뿐만 아니라 고사장 환경에도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즉, 여름과 겨울의 날씨에 따라 냉난방 시설을 기본적으로 고사장마다 갖추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웬만한 국가공인시험에서 냉난방시설 및 쾌적한 시험 환경 조성은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시험 관련해서 매우 중요한 사항은 아니지만 오늘 같은 악조건의 상황에서는 그러한 것도 시험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약간이라도 신경써 주셨으면 합니다.

2. 그리고 두 번째로 국가공인은 언제쯤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 경우 기존의 받아두었던 성적은 어떻게 되는 건지도 궁금합니다. TESAT의 경우 교수들이 출제 및 감수하고, 시험의 난이도 및 신뢰성에 있어 문제가 없으므로 국가공인이 되는 데 별로 문제점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 데요. 문제는 기존의 수험생들이 받게 될 불이익입니다. 만약 국가공인이 된 다음의 성적만 인정된다면 TESAT이 지금까지 오게 되는 데 많은 공헌을 하고 관심을 가져 주었던 응시생들이 불이익을 받게 됩니다.
 현재 대부분의 대학들이 로스쿨로 전환하고 곧 사법고시가 폐지된다고 하는데요. 그런다고 사법고시 합격하여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한 변호사를 변호사로 인정하지 않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현재 의전원이 거의 폐지되고 다시 대학 자율화에 맡긴다고 하는데요. 이 경우에도 그 동안 MEET, DEET를 준비한 학생들에게 최대한 불이익이 없도록 대학 자율화 시점을 조정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경우를 보더라도 어떤 제도가 시행될 때 초기에 관심을 가져주었던 사람들에게 최대한 불이익이 가지 않도록 조치가 취해지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부디 TESAT이 대기업 취업 및 인사, 승진 주요 스펙으로 자리잡기까지 1회부터 한결같이 관심을 가져주었던 많은 대학생, 취업준비생 및 임직원들에게 불이익이 없도록 적정한 조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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