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북대 시험운영에 대해 다시 문의합니다.
2009. 11. 16저번주에 전북대 고사장 관련해서 글 올렸던 응시자입니다.
같은 내용인데 누군 답변해주고 누군 답변해주지 않습니까?
안 그래도 시험운영에 불쾌해서 올린 글인데 무시하더니 2번째 글이 올라오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어제 시험운영 뭡니까? 이런식으로 자극적인 제목으로 쓸려다가
다른 분들에게 시험 이미지자체에 부정적영향을 미칠까봐
일부러 그냥 시험운영에 대해서...라고 썼더니 이러면 답변 안 해주고
'전북대에서 다시는 시험 치르지 마십시오' 이런 식으로 쓰면 바로 답변해주는 건가요?
불만사항에 대해 어떤 걸 요구한것도 아니고 간단히 한 두줄 정도 시험운영이 미흡하여
죄송합니다 그정도만 바랬었는데...
솔직히 제가 말한 컨닝 한 사람들 문제지/답안지 비교하여 사후적발 하는 건 아닌지
괜한 걱정까지 했었네요.
그냥 좋은게 좋은것이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려고 했던 제 생각이 잘못되었더군요.
그동안은 주위에서 테셋에 대해 물어보면 그냥 머 문제도 괜찮고 앞으로 전망도 좋으니
필요한 시험이 될것 같다고 했는데...이제는
시험 유형이나 문제가 얼마나 좋은지는 모르겠으나 시험운영면에서는
누군가 테셋에 대해 물어본다면 제가 겪은 점들 하나도 빠짐없이 다 설명해줄 것입니다
저는 9시25분쯤 도착했는데 아랫분 글 보니 다른 미숙한 점들도 있었더군요...
응시자가 오자마자 책상만 있고 의자가 없어 의자부터 찾아헤메야 하는 이런 건 그렇다 칩시다.
좌석표 배치나 고사실, 주차문제, 건물문제나 안내등은 학교측과 협의도 되야하고 비용문제도
발생할 수 있으니 그럴수도 있다고 봅니다.
여러가지 문제가 있었지만, 제가 정말 질문하고 싶은 건 첫째, 시험시각 30분전까지 입실하라고 해놓고 심지어 시험시작 이후 10시 넘어서도
수험자가 아무 문제없이 들어와서 시험을 볼 수 있다는 사실과
두번째, 맨 앞자리에서도 컨닝이 가능할 정도의 감독,아울러 3명이 간격없이 붙어서 시험을 보는
이 문제에 대해 어떤 방안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시험지를 쫙 펼친다면 책상 하나에 거의 차는데 옆 사람이 신경쓰이면 계속 접어가며 시험을 보라는건지
아니면 3명이서 토의하면서 보라는건지 모르겠습니다.이번 경우처럼 바로 가까운 자리에 아는 사람이 있다면
62번?(문제 62번 답 알려달라는 얘기) 하면서 시험 볼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