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전북대에서 다시는 시험치르지 마십시오.
2009. 11. 15
뒤늦게 글을 씁니다.
앞에서 전북대 시험장에 관한 글을 쓰신분이 있어서
저도 한마디 합니다.
지금껏 태어나서 수십번의 시험을 치렀지만, 이번 처럼 엉망인 시험장은
처음보고, 들어 본 적도 없습니다
공사중인 건물을 시험장으로 골라놓질 않나, 그 건물에 시험실도 제대로 안내하지도 않았고,
시험실은 2개라고 앞에서 써붙여놓고, 막상 안으로 올라가니, 학교측 맘대로 시험실 하나로
통합해놓고, 9시 좀 안되서 갔는데도, 그제서야 자리에 번호표 부착하고
어이가 없어서 담배한대 피면서 "무슨 이런 개같은 경우가 다있나" 했습니다.
그 넓은 대학교에서 하면서 주차장시설도 없다고 하고, 시험보는데 공사하시는 분들 대화소리 들리고,
직장내에서 몇분들이 오셨던것 같은데, 마치 중학교 중간고사 마지막 과목 시험보는양 , 남들 공부하는데
자기들끼리 평소 말크기로 대화를 하고,
아이고.... 어처구니가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