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이런 문제는 정답이 있다고 하기엔 너무 에매하지 않나요?

2009. 09. 07
[문제]  창수는 자신이 갖고 있는 오래된 농구공을 동민이가 갖고 있는 새 야구글러브와 맞바꾸었다. 두 사람 중 누가 이익을 보았는가?

①창수
②동민
③창수와 동민 모두
④이익을 본 사람이 없음
⑤이 사실만으로는 알 수 없음

[해설]  시장에서의 교환이 이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득을 가져다 준다는 것은 경제학적 사고의 기초다. 물론 모두가 자발적으로 교환에 참여하는 경우에만 그와 같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

사회주의나 전체주의 체제에서는 강압에 의한 교환이 있을 수 있지만 시장경제의 시장에서 이뤄지는 교환은 모두가 자발적인 것이며 어느 한쪽이 손해를 보지 않는다. 개인 사이의 교환이든,나라 사이의 교환이든 자발적으로 이에 참여하는 경제주체는 언제나 이득을 얻게 된다. 어느 한쪽이라도 이득이 없다면 교환에 참여할 이유가 없다.

정답 ③

---
얼마전에 오늘의 테셋문제에서 출제된 문제인데요. 문제의 답이 좀 에매한 문제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가장 정확한 정답은 5번이라고 생각됩니다. 교환하는 제품이 신품도 아니기 때문에 두가지 물건에
대한 두사람이 가진 정보가 불균형하기 때문이죠. 서로가 이득을 본다고 교환했지만 누군가 하나는 정보의 부족으로 손해를 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식시장도 비슷하지 않나요? 만약 위에 문제에서 3번이 정답이 되려면 몇가지 가정을 문제에 적어주셔야 할것 같습니다.

제가 글 쓰는게 맞는 소린지는 잘 모르겠지만 최소한 0점 짜리 대답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유형의 문제는 객관식 시험문제로는 적합하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실제 테셋시험에서도 이런 류의 문제가 많이 나왔구요.
정답이 하나라고 하기 힘든 문제들이 많아서 성적을 받은 다음에도 깔끔하게 성적에 대한 인정이 안되네요.
머... 그것 때문에 매일 신문을 보면서 문제를 확인해보곤 있지만....
정답이 궁금한 문제들은 아직 안나왔네요. 흥부놀부 문제 해설은 언제 나오는 겁니까?ㅡㅡ;

  • TESAT 시험일정
  • 단체응시 안내
  • 접수확인 및 수정
  • TESAT 통계자료
  • TESAT 공부방
  • FAQ
  •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