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61회 시험으로 이월해서 볼 수 있게 조치 부탁드립니다.

2020. 08. 21

코로나 이슈로 많은 응시자들이 우려하고 있다는 걸 이미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올려주신 공지사항 정독하고 문의남기는 부분도 참고 부탁드립니다.
(같은 내용의 답변을 요구하는 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60회 시험이 꼭 필요한 응시자도 많겠죠. 연기 해달라는 '일부' 응시자들도 있구요.
이번 달 시험이 꼭 필요한 응시자가 많아서 일방적 연기나 취소는 어려운 상황이라는 건 동의합니다.
코로나가 언제 종식될지 모르는 시국에 다음달 시험도 불확실해질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연기해달라는 '일부' 응시자들에게는 50% 환불을 해주신다는 건 이해할 수 없습니다.
코로나가 개인의 사정인가요? 
당장 오늘 오전에도 주택금용공사 채용 시험장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뉴스 속보가 떴습니다.
이런 상황에 방역을 철저하게 한다는 공지만으로 안심하고 시험을 치러갈 수 있을까요?
심지어 어제 수험 번호와 고사장을 중앙현관에서 확인하라는 안내 문자를 보내주셨습니다.
시험 당일 중앙현관 상황이 그려지지 않나요? 안전 거리를 확보하면서 한 명씩 수험번호와 고사장을 확인하는 게 가능할거라고 생각하시나요? 그 문자 하나만으로도 방역과 안전을 철저하게 관리한다는 주최측의 말이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전체 환불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 대안이 50% 환불이라는 건 동의할 수 없습니다.
시험 자체의 취소나 연장이 불가능하다면 이월해서 다음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조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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