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4회 테샛 경제 리더스 캠프' 참가자 모집
2013. 06. 11
한국경제신문은 제4회 ‘한경 테샛 경제 리더스 캠프’를 8월2~4일 서울 동국대(경영대학 L101호)에서 엽니다.
테샛 경제캠프는 고교생들이 최고경영자(CEO), 금융인, 경제·경영학자 등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관련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학습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입니다. 올들어 서울과 대구에서 열린 1~3회 캠프는 접수 시작 1주일 만에 참가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인기를 얻었습니다.
여름방학중 열리는 이번 4회 테샛 경제캠프는 2박3일 일정으로 더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입니다. ‘경영학과 직업의 세계’ ‘경제이론 변천사’ ‘재미있는 경제이야기’ 등의 강의가 추가되고 ‘울려라 경제골든벨’ 등 경제·경영지식을 키우면서 재미를 함께 하는 시간도 마련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하는 힐링’에서는 공부로 지친 심신을 회복시키는 노하우가 공개됩니다.

경제경영 이론 강의는 국내 저명 경제 경영학자를 강사로 초빙했습니다. 국가 경제의 작동원리를 다루는 거시경제 강의는 정재호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가 맡습니다. 하버드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은 정 교수는 1회 캠프에서도 거시경제의 큰 그림과 유학 경험담 등을 들려주어 인기를 끌었습니다.
개별 경제주체들 간의 경제 행위 원리를 설명하는 미시경제는 한순구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가 알기쉽게 윈리를 설명합니다. 하버드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은 한 교수는 경제학 분야 필독 교양서인 ‘경제학 비타민’ 저자이기도 합니다.
한국경제신문에 ‘경제사상사 여행’을 오랫동안 연재하고 있는 민경국 강원대 교수(경제학·독일 프라이브루크대 경제학 박사)는 ‘경제이론 변천사’라는 주제로 아담스미스 케인즈 하이에크 등 위대한 경제학자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경제학의 흐름을 짚어주는 것은 물론 경제학자로서의 꿈을 키워주는 강의가 될 것입니다.
숙명여대 경영학과에서 마케팅을 가르치고 있는 서용구 교수(경영학·옥스퍼드대 경영학 박사)는 경영학의 큰 그림과 경영학 출신들이 진출하는 직업의 세계를 들려줄 예정입니다. 서 교수의 강의를 들으면 경영학과에서 배우는 과목들과 졸업후 진로에 대해 보다 자세하게 알게될 것입니다.
저명 교수 네 분의 강의를 들으면 고교생들이 경제 경영학에 대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차성훈 한국개발연구원(KDI) 전문연구원과 강현철 한국경제신문 연구위원의 강의는 한걸음 더 나아가 사고의 폭도 넓혀줄 입니다. 고교생용 경제논술신문 생글생글에 ‘인문학과 경제의 만남’ 집필진으로 참여하고 있는 차 연구원은 문학 세계사와 연결시켜 경제의 재미를 한층 더 해 줄 예정입니다. 강 위원은 ‘시사 경제·경영’ 강의에서 최근의 주요 시사잇슈를 이론과 연결하고 테샛에서 자주 출제되는 시사 경제를 짚어줄 예정입니다.
‘멘토 선배와의 대화’는 1~3회 캠프에서 학생들이 가장 관심을 보였던 시간입니다. 이번에도 12명의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명문대 대학생 멘토들이 참가해 2박3일동안 고교생들과 함께 생활하며 다양한 입학 경험담을 자세하게 들려줍니다.
수험생들이 스트레스를 풀고 공부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을 들려주는 ‘부모와 함께 하는 힐링’시간도 마련합니다. ‘울려라 경제골든벨’ ‘재미난 게임’은 캠프 참가자들의 재미를 한층 높여줄 것입니다.
캠프는 6월10일(월)부터 선착순 120명 접수합니다. 테샛 홈페이지(www.tesat.or.kr) 우측 배너에 들어가 신청서를 작성하고 참가비(1인당 42만원)을 납부하면 됩니다. 캠프 참가자 전원에게는 이수증이 수여됩니다. 참가문의 (02)360-4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