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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테샛 2주일 앞으로…기출문제집·온라인 강좌 적극 활용을

2012. 01. 27

14회 테샛 2주일 앞으로…기출문제집·온라인 강좌 적극 활용을
고득점 전략은 핵심개념 잡고 유형 익혀야…다음주 기출문제 증보판 출간
 
 















< 8기 ERL 수료식 > 한국경제신문이 대학생 경제연합동아리인 KUSEF와 손잡고 진행한 '8기 ERL(Economic Reader & Leader)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학생 100여명이 지난 18일 저녁 서울 여의도 와우파 강연장에서 수료식을 가졌다. 9기 ERL은 내달 5일 시작된다. /KUSEF제공

14회 테샛(TESAT) 시험이 2주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응시자들의 고민은 ‘막판 점수 올리기’ 전략을 어떻게 짜느냐다. 공부에 지름길은 없지만 막판 전략을 잘 세우면 의외로 점수를 끌어올릴 수 있다.

(1) 문제유형을 익혀라

우선 테샛 기출문제를 한 번쯤 더 풀어보는 것이 좋다. 테샛을 처음 치르는 수험생은 문제유형과 출제경향이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다. 대학에선 주관식으로 서술하는 형식의 문제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테샛은 5지선다형 객관식 출제다. 유형을 잘 숙지해 두면 문제가 약간 변형돼도 응용력이 생긴다.

5지선다형이어서 핵심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면 정답을 고르기 어려운 문제도 적지 않다. 예를 들어 수요·공급곡선상의 이동과 수요·공급곡선 자체의 이동간 차이, 중앙은행의 통화신용정책 수단과 특징, 부채비율의 계산 방법 등은 개념을 확실하게 알고 있어야 풀 수 있다. 수요와 공급의 탄력성, GDP(국내총생산)와 실업, 비교우위 등 경제학의 기본원리를 물어보는 문제도 자주 출제된다.

(2) 온·오프라인 강의를 활용하자

테샛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크게 늘어나면서 온·오프라인 강좌도 여럿 개설됐다. 테샛 추천교육기관인 와우파(www.wowfa.co.kr)와 한경 아카데미(www.etesat.co.kr), 와우패스(www.wowpass.com), 한국능률협회(www.etesat.or.kr) 등은 테샛 종합과정과 단과과정을 개설해놓고 있다. 교재로는 ‘한번에 끝내는 TESAT 핵심요약집’ ‘태샛 완벽대비 이론서’ ‘테샛 실전모의고사’(한국경제TV·형설출판사) ‘TESAT 경제이론Ⅰ,Ⅱ,시사경제’(한국경제신문사·한국능률협회) ‘EBS 테샛 기본서’ ‘레벨업 2등급 테샛 핵심이론 및 문제집’(와우패스) 등이 있다. 1~13회 문제를 풀이한 ‘기출문제집’(한국경제신문사) 증보판도 이달 말부터 시판될 예정이다.

시간이 부족한 수험생이라면 스마트폰 테샛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공부하는 방법도 있다. 아이폰용 이용자들은 앱을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 ‘테샛’ 또는 ‘TESAT’을 검색해 내려받은 후 앱을 열고 실전 TESAT·심층학습 코너로 들어가면 된다.

(3) ‘한경 읽기’로 시사 지식을 늘리자

수험생들이 의외로 까다롭게 생각하는 게 국내외 시사와 관련된 문제다. 테샛에서는 신문에서 보도된 경제용어나 국내외 경제흐름을 아는지를 묻는 문제가 주로 출제된다. 이런 문제들은 신문을 꾸준히 읽는다면 풀기가 그렇게 어렵지 않다. 한국경제신문사가 발행하는 고교생 대상 경제논술신문인 생글생글에 게재되는 ‘시사경제 뽀개기’, 한국경제신문사가 발행한 ‘테셋 경제용어’ 포켓북을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

강현철 연구위원 hc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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