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공사 채용시 테샛 성적 반영
2011. 10. 28자산관리공사가 신입사원을 채용할 때 테샛에 가점을 주기로 했다. 자산관리공사는 27일 테샛위원회에 전화를 걸어 와 테샛 시험 성적 1급 이상자들이 지원할 경우 가점을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자산관리공사 관계자는 테샛이 국가공인 자격시험으로 인사에 반영할 가치가 높다고 판단해 우선 채용시에 성적을 반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앞서 한국관광공사는 이미 지난해부터 테샛 성적 우수자들에게 가점을 부여하고 있고, 한국전력 자회사인 남동발전도 입사지원서의 '보유 자격증'에 테샛 S,1,2,3,급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처럼 공기업들이 테샛 성적 우수자에게 가점을 주는 것은 자격관리 기본법상 국가공인 자격시험을 국가자격시험과 동등하게 대우하도록 하고 있는데다 테샛 성적 우수자들의 업무 처리 능력이 뛰어나다는 입소문이 퍼지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테샛위원회는 공기업들이 테샛 성적을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