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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한국제지, 승진시 테샛 등급 의무화

2011. 03. 04

 한국제지(대표 김창곤)는 최근 ‘2011년 BIC 프로세스 교육’을 경기도 용인의 현대인재개발원에서 실시했다. BIC(Best In Class)는 ‘그 분야의 최고’란 뜻으로 BIC의 사상 및 추진 프로세스 및 방법을 이해하고 리더로서의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교육을 일컬는다.
 교육은 경영조정실에서 주관해 관계회사 BIC 추진팀원 68명이 참가해 보다 조직적으로 발전된 활동을 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경영조정실은 이번 BIC 집체교육 이후 회사별, 분야별 특화된 교육 과정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제지는 종업원의 역량향상 및 경쟁력 배가를 위해 승진시 'TESAT(Test of Economic Sense And Thinking)' 등급 취득을 위무화할 예정이다.TESAT은 시장경제에 대한 지식과 이해도를 측정하는 경제 지력ㆍ사고력 테스트로 시장 경제의 원리를 이해하고 경제마인드를 향상시켜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국가공인 자격시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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