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테샛 시험, 이것만은
2011. 02. 11[경제·경영시험 국가공인 1호 TESAT]
신분증 꼭 챙기고 30분 전까지 입실하세요
● 13일 테샛 시험, 이것만은
전국 19개 고사장서 실시…성적 25일 홈페이지서 발표
제10회 경제이해력검증시험(테샛 · TESAT)이 오는 13일 서울 건국대 등 전국 13개 일반 고사장과 6개 특별고사장에서 시행된다. 이번 10회 시험은 겨울방학임에도 불구하고 대학생 고교생 개인 단체 동아리들이 대거 지원했다. 수험생들은 신분증 수험표 컴퓨터사인펜 등을 갖고 오전 9시30분까지 해당 고사실에 입실해야 한다. 테샛은 국가공인 시험으로 치러지기 때문에 신분증이 없으면 시험을 보지 못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신분증 반드시 소지해야
시험 시간은 오전 10시~11시40분이며 수험생들은 오전 9시30분까지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 당일 아침 교통 혼잡으로 인한 지각을 막기 위해 고사장으로 가는 길을 테샛 홈페이지(www.tesat.or.kr)에서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 대부분 고사장이 지하철에서 10분 이내 거리에 있으므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신분증이 없으면 시험에 응시할 수 없으므로 규정 신분증을 반드시 챙겨야 한다. 규정 신분증은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만료 이전의 여권,공무원증,주민등록증 발급신청 확인서 등이다. 중 · 고교생은 학생증도 신분증으로 인정한다. 그러나 대학생 학생증은 신분증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시험이 끝난 후 답안지와 문제지를 함께 제출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종종 지갑이나 귀중품을 분실했다고 신고해 오는 사례가 있으므로 귀중품은 본인이 직접 챙겨야 한다. 시험 시작 전에 화장실을 다녀오는 것도 잊어서는 안된다. 시험 시간 중에는 화장실에 다녀올 수 없다.
◆25일께 홈페이지 통해 성적 발표
입실 후에는 감독관의 안내에 따라 휴대폰 MP3플레이어 등 통신기기를 고사실 앞쪽에 제출해야 한다. 이때 전원을 꺼야 하며 바뀌지 않도록 자신의 가방에 넣어서 내놓는 것이 좋다. 통신기기를 갖고 있다가 시험 중 작동할 경우 부정 행위로 간주한다. 문제지는 B4 용지 12장 밀봉으로 제작돼 있다. 시험이 시작되면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표지를 뜯어 편집 상태를 확인한 다음 차근차근 풀어 나가면 된다. 시험이 끝나면 문제지와 답안지가 모두 회수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문제지 표지에 이름과 수험번호가 적혀 있는지 확인한 후 답안지와 함께 제출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한다. 문제를 풀면서 문제지에 표시하는 것은 상관없다. 부정 행위를 하다 적발되면 성적 무효처리는 물론 2년간 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
시험 성적표는 오는 25일께 홈페이지를 통해 출력할 수 있다. 대학동아리 대항전과 고교동아리 대항전 등 단체 시험은 예정보다 일찍 발표할 수있다. 문제에 이의가 있는 학생들은 시험 종료 후 테샛 홈페이지에 의견을 올려주면 운영본부가 바로 처리한다.
오춘호 연구위원 ohch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