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테샛 활용기업 100여개사에 달해
2010. 11. 14
테샛의 유용성이 널리 알려지면서 테샛을 활용하는 기업들도 크게 늘고 있다.기업들은 △신입사원이나 인턴사원 채용 △임직원 승진 인사 △임직원 재교육 등에 활용하고 있다.
신입사원이나 인턴을 채용할때 테샛을 활용하는 기업은 현재 금융권을 비롯한 100여개사에 이른다.테샛 2급 이상을 받은 성적 우수자에게 가점을 부여하는 방식이 주로 쓰인다.80문항 300점 만점인 테샛은 성적에 따라 S급,1급,2급,3급 등 4단계의 등급을 부여한다.S급은 270~300점으로 경제이해력이 최고 수준이며 복잡한 경제정보를 거의 완벽하게 판단할 뿐만 아니라 창의적 적용까지 가능한 사람이다.1급은 240~269점으로 경제이해력이 극히 우수한 사람이며,2급은 210~239점으로 일반 경제정보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이다.3급(180~209점)은 경제이해력이 보통이상인 사람이다.2급 이상이면 매우 우수한 경제이해력을 갖추고 있다고 보면 된다.테샛은 어려운 시험이다.평균 성적이 백분율로 환산하면 50점 내외이다.
몇몇 경제단체나 기업들는 인턴사원 선발때 아예 테샛 2급 이상을 추천해달라고 테샛 관련 사무를 총괄하고 있는 한국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에 요청해오기도 한다.한경은 총 3만명에 달하는 1~8회 응시자의 성적 데이터를 활용,고득점자나 시장경제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후보를 추천해주고 있다.3급의 성적만 해도 사실은 우수한 인재에 속한다는 점을 테샛위원회는 강조하고 있다.
1년에 네차례(2,5,8,11월) 치러지는 정기 시험(80문항 100분)외에 특별 시험을 활용하는 기업들도 늘어나는 추세다.특별 시험은 기업들의 의뢰에 따라 한경 경제교육연구소가 문제은행을 활용해 정규 시험과 동일한 구조를 갖도록 설계한 것으로 40문항을 50분에 치르게 된다.한경은 기업들이 특별 시험을 치르거나 정기 시험에 단체로 응시할 경우 회사내에 자체 고사장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감독관도 파견해준다.A사는 올들어 봄 가을 두차례에 걸쳐 신입 사원과 인턴 사원 채용에 테샛 특별 시험을 활용했다.그동안 경제상식과 논문으로 사원을 채용했던 이 회사는 테샛이 경제이해력을 측정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며 경제상식 과목을 테샛으로 대체했다.테샛 단체 응시 문의 (02)360-4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