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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TESAT 11월21일 실시

한국경제신문은 '경제 토플' TESAT(경제이해력 검증시험)의 9회 시험을 11월21일 전국 15개 고사장에서  치릅니다. 이번 9회 시험에서는 테샛 참가 인원이 급증하는 추세에 맞춰 고사장을 춘천 제주 창원에 추가로 개설하고 직장인들의 경제 학습 열기를 반영해 직장인 동아리 대항전을 신설합니다. 원서 접수는 10월 11일부터 받습니다. 대학생 직장인 고교생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제9회 시험 시행 안내

△일시:11월21일(일) 오전 10시~11시40분
△고사장:서울(건국대 당산중 서초고 용화여고 증산중 등 5곳)
             인천 부평서중         수원  권선중
             부산 부산동여고      대구 경북여상
             대전 남선중            광주 전남대       전주 전북대 
             춘천  강원대           창원                제주
△응시료:1인당 3만원(50명 이상 단체는 2만5000원)
△문제:5지선다형 80문항(300점 만점)
△시상: 성적이 우수한 개인과  대학 고교,직장인 동아리(5명 이상)에 총 1200만원 상당 시상
△원서 접수:테샛 홈페이지(www.tesat.or.kr)에서 10월11일 오전 10시~11월15일까지 접수
△문의:(02)360-4055

<성적 우수자 시상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