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1회 테샛 8회 주니어테샛 준비물 등

2013. 11. 14


21회 테샛·8회 주니어테샛, 17일(일) 전국 32개 고사장서 치러져

 - 54개 동아리 참가해 경제지력 겨뤄
 - 신분증,컴퓨터용 사인펜 꼭 챙기세요

국가공인 1호 경제이해력검증시험인 테샛(TESAT) 21회 시험이 17일(일요일) 오전 10시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전주 인천 수원 창원 울산 춘천 등 전국 16개 일반 고사장과 16개 특별고사장 등 32개 고사장에서 시행된다. 또 같은 날 중학생과 초등학교 고학년 등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주니어 테샛(J-TESAT) 7회 시험이 서울과 부산 인천 등에서 치러진다. 서울에선 경희대 잠신고 당산중 진선여중 진관중 합격의 법학원 등 6개 고사장이 개설됐다. 고사장 약도는 테샛 홈페이지(www.tesa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별고사장은 고려대 세종캠퍼스 한성대 조선대 세명대 성신여대 경남대 건양대 한남대 안산대 신성고 환일고 북일고 포항 대동고 인하사대부중 등에 마련됐다.
 
특별고사장을 포함해 테샛에 응시하는 모든 수험생은 시험 당일 △수험표 △신분증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테이프 등을 소지하고 오전 9시30분까지 해당 고사실에 입실해야 한다. 수험표는 가져오지 않아도 되지만 신분증은 꼭 지참해야 한다. 신분증이 없으면 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 테샛 신분증으론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기간 만료 이전의 여권, 공무원증, 주민등록증 발급신청 확인서, 중·고교 학생증 등이 인정된다. 중·고교생은 학생증을 신분증으로 인정하지만 대학생 학생증은 신분증으로 인정하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주니어 테샛에 응시하는 청소년은 △수험표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테이프 등을 지참하고 오전 9시30분까지 해당 고사실에 들어가야 한다. 주니어 테샛 응시자는 신분증은 필요없고 대신 수험표를 꼭 갖고 와야 한다. 고사장엔 주차장 시설이 충분하지 않으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편리하다.

 입실시간인 9시30분이 지나면 감독관이 휴대폰과 소지품을 수거한 후 OMR카드와 문제지를 나눠준다. 20회 테샛 문제지와 7회 주니어 테샛 문제지는 각각 14쪽, 10쪽이다. 수험생들은 문제지 표지에 이름과 수험번호를 적은 후 감독관 지시에 따라 시험지를 개봉하고 편집·인쇄 상태를 확인한다. 시험 시간은 테샛이 100분, 주니어 테샛은 60분이다.

 시험 도중 감독관이 신분증(수험표)과 신원을 확인하고 답안지에 서명한다. 시험이 끝난 후 문제지는 답안지와 함께 제출해야 한다. 부정 행위를 하다가 적발되면 성적 무효처리는 물론 2년간 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 성적 발표 예정일은 11월 26일(화)이다. 성적표는 테샛 홈페이지를 통해 출력할 수 있다. 3급 이상 획득자의 국가공인 자격증 인정기간은 다른 자격증과 마찬가지로 2년이다. 21회 테샛과 8회 주니어 테샛의 난이도는 각각 300점 만점에 평균 180점(100점 만점 기준 60점)이 될 수 있는 수준이다.
 이번 테샛에서도 대학과 고교, 중학교, 초등학교, 직장인 동아리대항전이 열린다. 국내 최고의 경제동아리를 가리는 동아리대항전 참가팀은 모두 54개팀이다. 테샛위원회는 각 팀의 상위 5인까지 합계 점수를 기준으로 순위를 결정, 우수 동아리를 시상하고 소정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한다. 대상 상금은  300만원이다. 또 개인 성적 우수자에 대해서도 상장과 상금, 상패를 시상한다. 총 상품은 1500만원이다.  강현철 한국경제신문 연구위원 hc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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