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회 테샛 대비 1만원대 온라인 강좌 선봬 - 테샛 추천 교육기관인 와우파·알파코 개설

21회 테샛을 앞두고 짧은 시간에 공부한 내용을 점검해볼 수 있는 1만원대 온라인 강좌가 나왔다.
 테샛 추천교육기관인 와우파(www.wowfa.co.kr)는 6일 미시와 거시, 국제금융, 경영, 최신 시사경제를 하루만에 공부할 수 있는 ‘테샛 일일 특강’을 오픈했다. 테샛 전문강사인 김대철 최현성씨가 강의를 맡았으며 한국경제신문사 강현철 연구위원이 시사경제를 정리해준다. 약 7시간 분량으로 수강료는 1만5000원이다.
 테샛 교육기관인 알파코(tesat.alpaco.co.kr)도 11월 시험 대비 최종 마무리 온라인 특강을 개설했다. 미시, 거시, 금융, 경영 및 시사 등 총 4개 강좌로 구성돼 있으며 수강료는 1만원이다. 테샛 전문강사인 서울대 김형진 박사가 단시간에 핵심 사항을 정리하고 실전에서 고득점을 받을 수 있도록 강의를 진행한다. 별도 앱을 통해 모바일에서도 학습이 가능하다. 알파코는 교육과정을 수강하고 학습후기를 작성하면 갤럭시 노트 태블릿, 포켓포토 프린터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02)2163-5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