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샛 성적은 기업체 입사시 또는 승진시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은행 증권 등 금융기관들은 거의 대부분 테샛 성적 우수자에 가점을 주는 등 인사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한국관광공사 KT 등 대기업 공기업들도 테샛을 사원 채용이나 임직원 인사  교육 자료  등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2010년 테샛이 국가공인시험으로 승격된 후 전경련과 한국경제신문은 기업 임직원 경제교육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에 따라  전경련은 회원사에 테샛을 채용 승진 인사에 활용하라는 공문을 보냈으며 이후 테샛을 채용은 물론 승진 인사로 활용하는 기업들도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기업들의 이런 움직임에 따라 강원대 한림대 창원대 등 일부 대학은 경제학과 또는 경영학과 졸업시험으로 테샛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 테샛 성적을 사원 채용시에 반영하는 기업
현대자동차(글로비스), 기업은행, 국민은행, 우리은행, KT, 한화, 대우증권, 키움증권, 동양종금증권, 대신증권, 벽산 현대스위스저축은행 한국관광공사 중소기업진흥공단 퍼시스 한국투자증권 한국증권금융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상장회사협의회

-테샛을 임직원 교육및 승진 심사에 활용하는 기업(단체로 테샛 시험을 치른 기업)
STX, 현대해상, KT 신한은행 대한전선, 삼성선물, 하나은행, 현대해상, SK네트웍스, 기업은행, 동양종금증권, 삼성투신운용,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한국증권금융, 교보증권, 굿모닝신한증권, 대우증권, 동부증권, 메리츠증권, 하나대투증권, 한국투자증권, IBK투자증권, 국회 포스코 NH홈쇼핑 퍼시스 셰플러코리아(구한화베어링),국민은행 우리은행

-테샛 성적을 경제 경영학과 졸업시험으로 활용하는 대학
강원대 경제학과 한림대 경제학과 창원대 경제 경영학과 제주대 경제학과 방송통신대 경제학과 등

(업데이트일 2012년 3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