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후 조별로 점심식사를 하고 사진을 찍는 등 새로운 친구들과 추억을 만들었다. 이어진 오후 시간에 강현철 한국경제신문 부장의 ‘재미있는 시사 경제’를 들었다. 이번 강의는 아침에 한두 개의 수업과는 형식이 약간 달랐다. 앞의 두 시간이 미시경제와 거시경제처럼 이론적인 면을 배우는 것이었다면, 이 시간에는 실생활 경제와 세계 경제 정책 등 신문에서 주로 볼 수 있는 다양한 경제 현상에 대해 가르쳐줬다. 강의 후 캠프의 마지막 시간인 ‘멘토선배와의 대화’가 있었다. 멘토선배들은 모두 상경계열 쪽이어서 상경계열 진학이 목표인 우리들의 질문을 자세히 답해줬다. 특히 질문을 하는 우리보다도 멘토들의 열의가 너무 뜨거워서 고맙게 느껴졌다. 입학사정관제부터 논술전형과 정시, 그리고 위기극복 방법과 공부방법 등 다양한 방면의 생생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었다. 우리에게 멘토 선배님들의 말씀 하나하나가 동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