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의 마지막 날. 윤승철 선배님의 감동적인 사막 체험기에 이어 명승권 박사님의 건강 관련 강의가 있었다. 캠프를 진행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신 한국경제신문 부장님들, 멘토님들과의 작별인사를 끝으로 학생들은 하이유스호스텔을 빠져나왔다. 아쉬움과 허탈함에 가득 찬 표정들은 하나같이 더 있고 싶다는 의사를 표하고 있었다. 하지만 전화번호를 교환하며 다음을 기약하는 학생들은, 비록 짧은 3일이었음에도 그간 자신들의 꿈에 가까워진, 부쩍 성장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