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질문이 있습니다.

2019. 02. 08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의 도입이전에는 재무상태표를 대차대조표라고 하였으나 현재는 재무상태표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행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는 기업이 재무상태표를 작성할 때, 계정식 또는 보고식 중 어느 것을 사용해야 한다고 명시적으로 규정하고 있지 않으며 출제된 문제 역시 두 가지 양식 중 어느 것으로 판단하여도 정답을 찾는데 있어 어떠한 혼선도 생기지 않습니다.

계정식 재무상태표의 경우 대차평형의 원리를 파악하는 것이 용이하기 때문에 회사에서 내부적으로 작성할 때에 많이 사용되지만 외부에 공시 등을 하게 되는 경우 일반인들이 좀 더 보기에 편한 보고식 양식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계정식이나 보고식은 재무상태를 보여주는 방식의 차이이지 실질적으로 동일한 재무상태표이므로 출제된 문제에서도 반드시 계정식을 기준으로 출제되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문제의 보기 중에서 재무상태표의 오른쪽에는 자산을, 왼쪽에는 부채와 자본을 기록한다는 내용은 반드시 계정식을 염두에 두고 출제된 것이 아니라 계정식이나 보고식에 관계없이 언제나 틀린 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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