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하게 답변을 붙이니 양해 바랍니다.  자세한 설명은 앞으로 홈페이지에 올라갈 문제 해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PBR 0.9 틀린 것 고르는 문제 -이익관련 저평가 vs 인기가 낮다

질문사항: PBR은 이익과는 관련 없는 것인가요? 인기가 낮다는 것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PER이 이익과 관련이 있습니다. 인기가 낮다는 것은 수요가 적어 가격이 낮게 형성된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2. 이윤극대화추구하는 독점시장에서 볼펜가격은?

질문사항: 독점시장에서 이윤극대화하는 점은 MR=MC 답은 1100? 1400? 답 없음? 어떤 것인가요?

1400입니다

3. 생산가능곡선 원점 멀어지는 문제- 통화량 확대 vs 법치주의 확립

질문사항: 법치주의의 확립은 경제성장의 필수요소라고 보여지고 통화량 확대는 소비 투자 증진 요인이라고도 보여지는데 명확한 해설 부탁드립니다.

생산가능곡선이 바깥쪽으로 이동하려면 생산성이 높아져야 합니다. 기술개발이나 소유권확립등 법제도가 확립되면 생산성이 높아집니다.

4. 자본시장거래 아닌 것? - 통화안정증권 vs CD

질문사항: 자본시장에는 주식시장, 채권시장, 통화안정증권시장, 자산유동화증권시장이 있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CD(양도성 예금증서) 또한 유가증권으로 분류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어떤 것이 정답인가요?

CD 입니다

5. 총수요 증가가 실질GDP증가 가져오기 어려운경우? 실업률이 자연실업률보다 낮다 vs 노동시장의 임금경직성

질문사항: LAS(장기공급곡선)이 수직인 상황을 찾으면 되는 문제라 보여지는데 이 문제에 대한 정답과 해설 부탁드립니다.

실업률이 자연실업율보다 낮으면 실제GDP가 잠재GDP보다 높기 때문에 총수요확장정책을 쓰더라도 물가만 올라갈 뿐 실질 GDP는 늘어나지 않습니다

6. 중앙은행이 지급준비율 인하하면 화폐발행액이 증가한다 vs 중앙은행이 채권매각하면 중앙은행의 화폐발행액 감소한다.

질문사항: 이 문제에 대한 정답이 무엇인지 그리고 화폐발행액과 통화량을 같은 개념으로 접근해야 되는지?

정답은 채권매각하면 중앙은행의 화폐발행액이 감소한다 입니다. 통화량과 화폐발행액은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7. 주택담보대출 가계부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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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채증가하면 부동산 시장이 활황이다?

채권가격 상승시 가계부채자 부담이 커진다?

어떤 논리로 정답이 되고 안되는 지 궁금합니다

채권가격이 상승하면 이자율이 하락하므로 가계부채자 부담이 줄어들게 됩니다.

제시문에서 가계부채는 대부분 주택담보대출이라고 했으므로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 주택담보대출을 많이 받아 주택거래량이 늘어났다고 추론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