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한 답변입니다.
2014. 02. 17이 글에서 절하된다는 말은 통화 가치가 하락한다는 의미입니다.
미국의 물가가 한국보다 더 올랐기 때문에 -즉 미국 달러 통화량이 더 많아졌기 때문에- 원/달러 환율이하락해야(미국의 통화가치가 하락(절하)해야) 일물일가의 법칙이 성립하게 되지요.
<참고> 환율과 관련해 평가절하 절상 환율하락 상승 등의 의미를 헷갈려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미국인 저자의 경제학책의 영향때문으로 보이니 관련 서적을 읽을 때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인 저자의 책에서 환율하락은 자국통화가치의 하락 즉 미국달러화가치의 하락을 말합니다. (국내 저자의 책에서 환율하락은 자국통화가치의 상승을 의미) . 왜냐하면 미국인 저자는 달러화를 기준으로 이야기 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번역책에서 절상 절하가 가끔 우리가 이해하고 있는 내용과 거꾸로 해석되는 경우가 있으니 유의해서 읽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