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샛공부방

1회 고령화사회에 대한 유엔의 규정 문제와 해설

2008. 12. 22

[오늘의 TESAT]

<문제>
전북 임실은 경북 의성과 함께 우리나라에서 가장 노인이 많은 지역이다. 이 지역의 65세 이상 노인 비중은 한때 33%를 넘어서기도 했다. 임실군은 고령화사회에 대한 유엔의 규정 중 어디에 속하는가?

① 고령사회 ② 초고령 사회 ③ 고령화 사회 ④ 고령화 진입사회 ⑤ 준 고령화 사회

<해설>
고령화 사회에 대한 유엔의 규정은 크게 고령화사회, 고령사회, 초고령사회로 구분된다. 65세 이상의 인구를 기준으로 고령화 사회는 전체 인구의 7% 이상일 때를 말하고 고령사회는 전체인구의 14% 이상일 때, 초고령 사회는 전체 인구의 20% 이상일 때를 이른다.
현재 우리나라는 65세 이상 인구가 10%로 유엔 규정으로 따진다면 고령화 사회에 포함된다. 그러나 세계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전개되고 있어 2018년에는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14.3%에 달해 고령사회에 진입할 전망이다. 2026년에는 초고령 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는 데 프랑스는 115년,영국은 91년,미국은 88년,일본은 36년이 걸린 데 반해 한국은 26년밖에 걸리지 않은 셈이다. 인구의 고령화 요인은 출생률 저하와 사망률의 저하에 있다. 일본은 2005년 노인 인구가 20%를 넘어서 세계에서 첫 번째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이 가운데 일을 하고 있는 인구는 504만명으로 일본 전체 노동인구의 7.6%를 차지하고 있다. 2005년 인구 센서스조사에서 전북 임실의 65세 비중이 33%로 가장 노인이 많은 군으로 나타났다. 임실과 경북 의성을 포함해 14개 군이 30%를 넘었다. 전라남도와 경상북도의 시·군이 대부분이다. 20%를 넘어 '초고령사회' 에 진입한 시·군·구는 모두 63개나 된다.

정답은 ②.정답률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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